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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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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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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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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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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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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보는 사주팔자•MBTI, 왜 인간은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 할까?
- 오랜 시간 인류는 사주명리학과 MBTI 등 다양한 체계를 활용해 자신과 타인의 성향을 분류하고 유형화해 왔다.그런데 최근 이러한 무속과 사주 문화가 AI, 숏폼, 예능 프로그램과 결합해 새로운 K-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과거 중장년층 중심으로 소비되던 사주 문화가 이제는 2030 세대의 일상과 소셜미디어에 깊숙이 파고들며 대중적인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인간이 이토록 유형화에 매료되는 이유는 불확실성 속에서 패턴을 찾고 자의적 해석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으려는 뇌의 본능 때문이다.그러나 이러한 분류 체계를 맹신할 경우, 특정 틀에 자신을 가두어 스스로의 발전 가능성을 제한하는 '자기 인식의 축소' 위험이 따른다.또한 타인을 지나치게 단순한 기준에 맞춰 쉽게 단정 짓고 판단함으로써 올바른 인간관계를 훼손할 우려도 있다.사주나 MBTI는 가벼운 대화의 소재로만 활용하되, 복합적인 인간의 고유한 잠재력을 섣불리 재단하는 '단순화의 오류'는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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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공세에 맞선 포스코 장인화의 비책, '현지 생산'과 '탈중국 소재'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취임 후 내건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라는 2코어(Core) 전략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장 회장은 리튬 사업의 흑자 전환과 포스코퓨처엠의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이차전지 부문의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포스코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이 올해 2분기 역대 첫 분기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되면서, 그룹의 재무 안정성을 이끌 핵심 열쇠로 부상하는 모양새다.현재 포스코그룹은 공격적인 투자 확장 기조로 인해 재무적 부담이 가중된 상태다. 그룹의 순차입금은 2021년 말 4조5천억 원에서 지난해 말 15조1천억 원까지 3배 넘게 불어났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코는 올해 약 11조 원 규모의 설비투자(CAPEX)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빚을 내서라도 장치 산업의 특성상 필수적인 대규모 설비를 적기에 확보해 리튬과 양·음극재 사업을 확실한 미래 먹거리로 안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글로벌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성장하며 리튬 가격이 올해에만 약 40% 상승했고, 이는 포스코그룹 리튬 사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됐다.또한 포스코퓨처엠은 미국의 금지외국기관(PFE)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고객사들의 '비중국 소재' 발주 문의가 늘어나면서 판매량 전망치를 높이고 있다.철강 부문이 저가 중국산 공세에 맞서 현지화 전략으로 버티는 사이, 무너졌던 이차전지 소재 축이 다시 살아나며 그룹 전체의 재무적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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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의는 논의의 출발점이지 해법은 아니다, 대통령의 질문은 항상 신중해야
- 최근 한국에서 대통령과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저신용자의 고금리 부담에 대해 '옳은'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 이러한 문제의식은 훌륭한 출발점이다.하지만 문제 해결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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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전 기대감 때문에 '프로젝트 프리덤' 중단? 트럼프가 이란에 서둘러 손 내민 속사정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구출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을 착수 하루 만에 전격 중단했다.트럼프는 이란과 '최종 합의를 향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발표했지만, 작전 첫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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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범LG가 최초 독립, 디스플레이 부품에서 촉매로 사업구조 개편 움직임 [2026년]
- 구본능은 희성그룹의 회장이다.범LG가 일원 중에선 가장 먼저 독립해 희성그룹을 이끌었다. 주력인 희성전자 매출 급락에 또다른 축인 희성촉매를 통해 사업전반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949년 3월26일 부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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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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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 Young-joonChairman and CEO of Ottogi
- Ham Young-joon is the CEO and chairman of Ottogi. He is interested in expanding overseas sales. In Korea, he is trying to diversify revenue by broadening the company’s product lineup into ready-to-eat meals, sauces, and health foods. He was born in Seoul on March 2, 1959, as the eldest son of Ham Tae-ho, honorary chairman of Ottogi. After graduating from Osan High School in Seoul and Hanyang University’s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he completed an MBA program at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s business school. He joined Ottogi and was appointed CEO and vice president in 1999. After serving as CEO and president, he became CEO and chairman in 2010. While focusing on diversifying Ottogi’s business into tea and health foods, he kept ramen at the center. He earned nicknames such as “model student” and “CEO of upright living.” As the company kept the hiring of non-regular workers to a minimum, it also gained an image as a “good company.” He went through difficulties as the issue of unfairly funneling work to affiliates came into focus. #HamYoungjoon #Ottogi #CEO #KoreanFood #Ramen #ReadyToEatMeals #SauceBusiness #HealthFoods #OverseasSales #Corporate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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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Kyu-shikVice Chairman and CEO of LF
- Oh Kyu-shik is the CEO of LF. He faces the task of improving profitability in each business area, including food, real estate, and finance, in addition to the company’s core fashion business. He was born in June 1958 in Andong, North Gyeongsang Province. He graduated from Sogang University with a degree in international trade. He joined Bando Corporation (now LX International). After working at LG International’s New York branch, he served as managing director and head of the management planning team at headquarters, head of the IT business division, and head of the management support office. He moved to LG Fashion (now LF), where he served as vice president and chief financial officer (CFO), as well as head of the development support division. In 2012, he was appointed CEO and president of LF. Since 2019, he has served as vice chairman and also concurrently serves as chairman of LF Food. With the strong trust of Chairman Koo Bon-geol, he has kept his position as CEO for 14 years. He is an expert in finance and financial management. He is meticulous and detail-oriented. #OhKyu-shik #LF #LFFood #KooBon-geol #fashionbusiness #foodbusiness #realestate #finance #CEO #Koreanbusiness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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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Gyong-sikCEO of IM Biologics
- Ha Gyong-sik is the CEO of IM Biologics. He is focusing on advancing global clinical trials for the core pipeline ‘IMB-101’ while accelerating the expansion of the company’s business into the immuno-oncology field beyond autoimmune diseases. He was born in May 1973.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Genetic Engineering at Korea University and earned both his master’s and doctoral degrees in Biotechnology from Korea University Graduate School. He joined CJ CheilJedang, where he worked as a senior researcher at the research institute and in the oncology clinical team and marketing team. After the pharmaceutical business was spun off, he worked at CJ Healthcare (now HK inno.N) as head of the Protein Group at the Bio Research Center and as head of the Bio Business Development Team. After CJ Healthcare was acquired by Kolmar Korea and renamed HK inno.N, he served as head of the Bio Research Center. In 2020, he founded IM Biologics. He is an expert in antibody drug development with more than 20 years of experience. He has proven business achievements through large-scale technology transfer. #IMBiologics #HaGyong-sik #biotechCEO #antibodydrugs #immunotherapy #clinicaltrials #biotechnology #drugdevelopment #HKinnoN #CJHeal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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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oon-sunPresident of Seoul Women’s University
- Lee Yoon-sun is the president of Seoul Women’s University. She was born in 1969. She graduated from Seoul Women’s University with a degree in educational psychology. She earned a master’s degree in education from the graduate school of Seoul Women’s University and a doctorate in education from the graduate school of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in the United States. She worked as an assessment director at the Washington State Department of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She joined Seoul Women’s University as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Educational Psychology and served as head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director of the Bahrom Character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dean of student affairs, secretary-general, and dean of planning. She worked as head of the Data Innovation Office. In 2025, she was appointed president of Seoul Women’s University. She is an expert in educational assessment. She is focusing on education that emphasizes human responsibility and roles within the community, based on AI that helps human growth. #LeeYoonsun #SeoulWomensUniversity #universitypresident #educationalpsychology #educationalassessment #AIeducation #humanresponsibility #communityeducation #highereducation #women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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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Jae-yongCEO and President of SK bioscience
- Ahn Jae-yong is the CEO and president of SK bioscience. He is focusing his capabilities on securing new growth engines as sales related to COVID-19 vaccines decline. To prepare for the “next pandemic,” he is seeking to enter new fields such as messenger ribonucleic acid (mRNA) vaccines and cell and gene therapies. He was born on November 14, 1967, in Seoul. He graduated from Yeouido High School in Seoul and Yonsei University with a degree in economics, and completed a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MBA) program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Booth School of Business in the United States. He worked at Korea Export Insurance Corporation before moving to SK Chemicals. At SK Chemicals, he served as head of the strategy team and head of the strategic planning office, and later led the vaccine business division, where he spearheaded the launch of “SKYCellflu Quadrivalent,” the world’s first quadrivalent cell-culture flu vaccine. When SK Chemicals’ vaccine business division was spun off as SK bioscience, he was appointed CEO and was promoted to president. He values collaboration with overseas organizations for the growth of the vaccine business. He believes that for a company to grow, it must create an environment where its members can do their jobs properly. #AhnJae-yong #SKbioscience #SKChemicals #vaccine #COVID19vaccine #mRNAvaccine #cellandgenetherapy #SKYCellflu #biopharmaceuticals #next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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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Chung-railead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 Jung Chung-rai is the lead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He is working to support the stable management of state affairs by the Lee Jae-myung administration after winning a landslide victory in the June 3 local elections. He is also interested in reform legislation. He was born in 1965 in Geumsan, South Chungcheong Province. He graduated from Bomoon High School in Daejeon and the Department of Industrial Engineering at Konkuk University. He also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North Korean Unification Policy at Sogang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Public Policy. He entered politics as a member of the preparatory committee for the online political party “Jeongjeong Dangdang.” In the 2004 general election, he ran in the Seoul Mapo B constituency as a candidate of the Uri Party and was elected, beginning his career as a four-term lawmaker. He served as a supreme council member of the New Politics Alliance for Democracy and later served twice as a supreme council memb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In the National Assembly, he served as chairman of the Science, ICT,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s Committee and the Legislation and Judiciary Committee. In 2025, he was elected lead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JungChungrai #DemocraticPartyofKorea #LeeJaemyung #KoreanPolitics #NationalAssembly #ReformLegislation #LocalElections #Mapo #UriParty #SouthKorea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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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말말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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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CEO >
-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graph_3CEO 커넥트 >
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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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 엔지니어에서 CSO거쳐 CEO까지, 솔루션기업으로 도약 채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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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대포' 강성 개혁 성향, 지선 압승으로 이재명 정부 뒷받침 최우선 목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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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윤 삼양그룹 회장
- 소통 능력 갖춘 오너 3세 경영인, 선대 창업정신 '중용' 강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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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 겸 이사회 의장
- 종투사 지위 확보로 미래 성장 발판 마련, 초대형 IB 도약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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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오규식 LF 대표이사 부회장
- LG상사·LG패션 거친 기획·전략 전문가, 사업 부문별 수익성 개선은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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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동결, 끝이 아니다?' 연준의 의견 분열 심화, 한국은행이 비상 대응에 나선 이유
-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으나, 시장의 시선은 결정 그 너머의 '내부 균열'로 향하고 있다.이번 FOMC에서는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소수의견과 인하 시사 문구 삽입을 반대하는 강경론이 동시에 터져 나오며 위원들 간의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기 때문이다.통상적 수준을 넘어선 이러한 격론은 통화정책의 신뢰도와 향후 방향성에 대한 의문을 자아내며 시장을 비상사태로 몰아넣고 있다.연준을 흔든 결정적 변수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충격'이다.제롬 파월 의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하며, 물가가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금리 조정에 신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물가 상승은 곧 화폐가치의 하락을 의미하며, 연준은 이를 방어하기 위해 시장의 돈을 거둬들이는 '금리 인상' 카드를 언제든 다시 꺼낼 수 있는 상황이다.한국은행은 이번 결정을 단순한 동결이 아닌 '매파적 경고'로 해석하고 전방위적 감시 체제에 돌입했다. 미국의 금리 결정은 기축통화인 달러 가치를 결정하며, 이는 원화 가치와 국내 경제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한은은 미국 연준의 정책 경로를 뒤집을 순 없지만, 환율 폭등 시 보유 달러를 풀어 방어하거나 금융시장에 긴급 유동성을 공급하는 '소방수' 역할을 통해 변동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중동발 폭풍 속에 의견이 나눠진 연준과 비상 대응에 나선 한국은행, 우리 경제가 마주한 진짜 위기와 대응책은 무엇인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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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 인보사 사태 사법리스크 해소에 안도, 고부가가치 바이오제약 분야 성장 가속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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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함영준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
- 착한 기업 이미지로 '갓뚜기' 별명 붙어, 수익성 개선과 해외 시장 확대는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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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 '백신사업은 실패 먹고 자란다', 구성원 몰입 업무환경 중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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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의 '괜한 갈등', 이재명 대통령은 '공교육 정상화'와 '교권 강화'를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공교육 정상화와 교권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괜한 갈등'을 우려해 교내 활동을 축소하는 현상을 지적했다.지금의 교육 현장은 학부모의 민원이나 과도한 개입으로 수학여행이나 운동회마저 제한될 정도로 크게 위축되어 있다.이는 과거 학생 인권이 강조되는 과정에서 교사의 징계 권한이 상대적으로 제한되고 모호해진 결과로 보인다.하지만 교권을 회복하겠다고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거나 체벌을 부활시키는 단순한 과거 회귀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교사의 정당한 교육 및 생활지도 활동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이를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교육 목적의 합리적 훈육•징계를 허용한 영국이나 교권과 학생 자치권이 균형을 이루는 독일은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합법적인 교육 범위와 제도적 면책 기준을 명확히 하여, 교사가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이끄는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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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가 두산로보틱스 선택한 이유, 압도적 기술 경쟁력
-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AI 로봇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최근 엔비디아 수장 젠슨 황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이사인 스펜서 황이 직접 두산로보틱스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업계의 이목이 쏠렸다.2015년 설립 이후 협동로봇 분야에서 국내 1위, 글로벌 4위의 입지를 다진 두산은 이제 단순한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두산이 엔비디아의 파트너로 선택받은 배경에는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이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의 기술을 적용한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 데 이어, 최근 엔비디아 주최 글로벌 AI 로봇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R&D 역량을 입증했기 때문이다.특히 지난해 미국 로봇 자동화 기업 '원엑시아'를 인수하며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강화한 점이 휴머노이드 시대를 준비하는 엔비디아의 전략적 지향점과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두산은 오는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제품을 선보인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로봇이 현장에 본격 도입되면 인간은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관리자로 진화하겠지만, 동시에 일자리 감소라는 사회적 숙제도 떠안게 될 전망이다.중공업의 강자에서 AI 로봇의 리더로 변신 중인 두산의 승부수가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취재 기자와 함께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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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5의 속도로 적 제압, 한화가 공개한 차세대 '덕티드 램제트' 미사일의 정체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테크 아카데미 2026'을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항공무장의 국산화 의지를 밝히고, 그 핵심인 유도미사일 및 정밀 타격 기술을 공개했다.별도의 산화제 없이 공기 흡입으로 추진력을 얻는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기술을 바탕으로 마하 5 수준의 속도를 내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에 나선다.국산 전투기인 KF-21에 자체 개발한 항공무장을 탑재하는 패키지 수출 전략을 통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자주국방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K9 자주포용 155mm 포탄에 GPS와 항재밍 기술을 결합한 '정밀유도포탄' 및 '탄도수정신관'을 적용해, 기존 면 타격 방식에서 점 타격 정밀 무기체계로 진화시킨다.독자적인 유도무기 체계 구축이 K-방산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차세대 전장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화가 만들어낼 첨단 무기체계의 미래를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본다.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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