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
-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
-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
-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
-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
- '지구엔 없는 맛?',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빚은 사케가 바꿀 프리미엄 '희소성'
- 일본의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달과 유사한 저중력 환경을 이용한 '우주 발효' 실험에 성공하며 프리미엄의 기준을 지구 너머로 확장했다.약 2주간의 실험을 거쳐 무사 귀환한 우주 누룩은 단 100mL의 술을 빚을 수 있는 양임에도 불구하고, 희소성을 좇는 미식가들 사이에서 약 1억 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거래되었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화제성을 노린 이벤트를 넘어, 향후 인류의 우주 거주 시대에 대비한 식음료 제조 가능성을 입증하고 '우주산'이라는 독보적인 스토리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원가와 가격의 간극이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소비자의 '지불 의향액'이 우주라는 공간과 맞물리며, 이제 기업의 차별화 전략은 물리적 품질을 넘어 '경험의 희소성'으로 이동하고 있다.그렇다면 1억 엔이라는 가격은 술값인지 아니면 우주를 다녀온 스토리값인지 궁금해지는 상황에서 희소성을 설계하는 기업의 전략에 소비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우주가 정말 새로운 식음료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지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
- 사람들은 압도적인 속도로 착수하는 AI보다 장고하는 이세돌에게 환호한다
- AI와 '신의 한 수'를 다퉜던 이세돌이 AI 스타트업 인핸스가 주최한 '에이전틱 AI 상용화 글로벌 캠페인'에 참석해 다시 한번 바둑 대결에 나섰다.명령을 받아 즉석에서 바둑 프로그램을 만든 AI와 몇 수를 교환해 본 이세돌은 '이길 자신이 없다'라며 혀를 내둘렀다.AI의 압도적인 '속도'의 착수로 인해 아무리 장고를 해도 자신이 없다는 그의 솔직한 고백이었다.이세돌은 한 강연에서 인공지능은 신의 영역에 올라있다고 표현하며 '바둑의 예술성을 부정당했다'라며 씁쓸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인공지능이 범람하는 시대에 인간에게 속도보다 중요한 건, '어떤 질문을 던져 어디로 향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일 것이다.
-
- 삼성그룹 이재용의 약속 이행, 미래 성장 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본격화
- 삼성그룹이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하며,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접수받는다.상반기 공채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등 모두 18곳이며, 채용은 3월 ..
-
-
[Who Is ?]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방산·조선 글로벌 확대에 동분서주, 그룹 승계 앞둔 준비된 후계자 [2026년]
- 김동관은 한화그룹의 부회장이다.한화 전략부문,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등에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아버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이을 ‘차기 한화그룹 회장’으로 꼽히며 방산·에..
-
[Who Is ?]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
-
[Who Is ?] 정몽규 HDC 대표이사 회장외유내강형으로 실리중시,건설중심 그룹 포트폴리오 탈피 매진 [2026년]
- 정몽규는 HDC의 대표이사 회장이다.김회언 사장과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HDC그룹의 지주회사인 HDC를 이끌고 있다.건설 중심으로 구성된 그룹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부동산개발사업 기반 종합금융..
-
[Who Is ?] 정몽규 HDC 대표이사 회장
-

-
Chung Kyung-kuChairman and CEO of HDC
- Chung Mong-gyu is the Chairman and CEO of HDC. He leads HDC, the holding company of HDC Group, under a co-CEO system with President Kim Hoe-eon. He is focusing on diversifying the group’s business portfolio beyond its construction-centered structure. Key tasks include transforming the company into a comprehensive finance and real estate group based on real estate development and restoring trust in the housing business through the reconstruction of the Hwajeong I-Park apartment complex in Gwangju (Gwangju Centennial I-Park). He was born on January 14, 1962, in Seoul as the only son of Chung Se-yong, Honorary Chairman of Hyundai Development Company. He graduated from Yongsan High School in Seoul and the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rea University, and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politics from the University of Oxford in the United Kingdom. He was rapidly promoted at Hyundai Motor Company and eventually became Chairman of Hyundai Motor. After the management control of Hyundai Motor passed to his cousin Chung Mong-koo, Chairman of Hyundai Motor Group, he moved to HDC Hyundai Development Company with his father, Chairman Chung Se-yong. In 1999, he separated HDC Hyundai Development Company from Hyundai Group and established HDC Group. He actively pursued mergers and acquisitions to expand the group’s business scope into petrochemicals, information technology (IT), retail, and musical instrument manufacturing. He is known for an outwardly gentle but inwardly strong leadership style and tends to value practical benefits over formal justification. He is serving his fourth term as President of the Korea Football Association and is nicknamed the “chameleon.”
-
-

-
Kim Dong-kwanVice Chairman of Hanwha Group
- Kim Dong-kwan is Vice Chairman of Hanwha Group. He serves as CEO of the Strategy Division at Hanwha, the Strategy Division at Hanwha Solutions, the Strategy Division at Hanwha Aerospace, and the Investment Division at Hanwha Impact. He is considered the “next Chairman of Hanwha Group” who will succeed his father, Kim Seung-youn, Chairman of Hanwha Group, and is preparing for management succession across the group’s defense, energy, shipbuilding, and chemical businesses. He has been actively working to expand global exports in the defense sector and is focusing on Hanwha Group’s investment activities in the United States centered on the Korea-U.S. shipbuilding cooperation initiative “MASGA.” He was born on October 31, 1983, as the eldest of the three sons of Kim Seung-youn, Chairman of Hanwha Group. He graduated from St. Paul’s School in the United States and majored in political science at Harvard University. He joined Hanwha as Deputy Manager of the Chairman’s Secretariat and later worked at Hanwha SolarOne and Hanwha Q CELLS before becoming Head of the Strategy Division at Hanwha and Head of the Strategy Division at Hanwha Solutions. In 2020, he became CEO of the Strategy Division at Hanwha Solutions, which was launched through the merger of Hanwha Chemical and Hanwha Q CELLS. Since then, he has expanded his management role by serving as CEO of the Strategy Division at Hanwha, CEO of the Strategy Division at Hanwha Aerospace, and CEO of the Investment Division at Hanwha Impact. He is known for having a strict and meticulous personality and for possessing refined manners. He tends to appear rarely in public settings and often moves alone without accompanying aides. #Hanwha #KimDongkwan #HanwhaGroup #defenseindustry #energyindustry #shipbuilding #chemicalindustry #corporatesuccession #KoreaUSshipbuilding #MASGA
-
-

-
Park Byeong-ryulCEO of Jin Air
- Park Byeong-ryul is Vice Chairman and CEO of Jin Air. He is focusing on achieving a “chemical integration” with the goal of launching an integrated low-cost carrier (LCC) in 2027. He was born on January 25, 1964. He graduated from Ulsan Hakseong High School and earned a degree in German Language and Literature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joined Korean Air and worked in the Passenger Strategy Development Department and the Executive Secretariat Team. He later served as Seattle Branch Manager, Executive Vice President of the Los Angeles Passenger Branch, Head of the Revenue Management Division, and Head of the Europe Regional Headquarters. While serving as Executive Vice President in charge of Pricing & RM, he was appointed CEO of Jin Air in 2022. Through efficient route operations and cost reductions, he significantly improved profitability, breaking the operating and net loss structure that had continued since 2019 and achieving the company’s highest profit since its founding in 2023. He is also mentioned as a candidate to become the first CEO of the integrated Jin Air scheduled to launch in early 2027. #JinAir #ParkByeongRyul #LowCostCarrier #AviationIndustry #KoreanAir #AirlineStrategy #AirlineIntegration #RevenueManagement #LCCMarket #AirlineLeadership
-
-

-
Chang Young-shinChairman of Aekyung Group
- Chang Young-shin is the Chairman of Aekyung Group. She is known as the “first female CEO in Korea.” After living as an ordinary housewife, she rose to the position of CEO and grew Aekyung, which had been a soap and detergent company, into a mid-sized conglomerate with about 30 affiliates at home and abroad in sectors such as distribution, aviation, real estate, and hotels, generating annual revenue of about KRW 5.0 trillion (US$ 3.6 billion) as of 2024. She was born in Seoul on July 22, 1936. She graduated from Kyunggi Girls’ High School and studied chemistry at Chestnut Hill College in Philadelphia, the United States. Following the sudden death of her husband Chae Mong-in, the founder of Aekyung Oil & Fat, she became CEO of Aekyung Oil & Fat Industrial in 1972. After expanding the company while serving as CEO of Samkyung Chemical, Aekyung Chemical, Aekyung Shell, and Aekyung Industrial, she was appointed CEO of Aekyung Industrial and Chairman of Aekyung Group in 1985. In 2004, the 50th anniversary of the group’s founding, she handed over management control to her eldest son Chae Hyung-seok, Vice Chairman in charge of overall operations. In January 2026, she completed the management succession by selling AK Holdings to Aekyung Asset Management. She served as the first Chairman of the Korea Women Entrepreneurs Association, Vice Chairman of the Korea Management Association, Vice Chairman of the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 and Vice Chairman of the Korea International Trade Association. She served as a member of the 16th National Assembly (Seoul Guro-eul) representing the Millennium Democratic Party. She was inducted into the first Women Entrepreneurs Hall of Fame of the Korea Women Entrepreneurs Association. #AekyungGroup #ChangYoungshin #KoreanBusinessWomen #FemaleCEO #KoreanConglomerates #AviationIndustry #RetailIndustry #CorporateSuccession #WomenEntrepreneurs #KoreaBusinessHistory
-
-

-
Bin Jung-illCEO of KB Capital
- Bin Jung-ill is the CEO of KB Capital. He is working to reorganize KB Capital’s asset portfolio, which has been heavily focused on auto finance. He is also paying attention to the “balanced growth” of retail finance assets and corporate and investment finance assets. He was born on May 17, 1968. He graduated from Daea High School in Jinju and from the Department of Chemistry at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He began his career at Korea Housing Bank. After Korea Housing Bank merged with KB Kookmin Bank, he served at KB Kookmin Bank as Head of the Structured Finance Division 2, Senior Credit Officer of the CIB and Global Credit Review Department, and Head of the CIB and Global Credit Review Department.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Structured Finance Division 3 and Head of the Structured Finance Group, he was appointed CEO of KB Capital in January 2024. He was reappointed in December 2025. He is a corporate finance expert who has worked for many years in the Corporate and Investment Banking CIB sector and the structured finance sector. #KBFinancialGroup #KBCapital #corporatefinance #structuredfinance #autoFinance #financialservices #KoreanBanking #leadership #financeindustry #CIB
-
-

-
Kwon Hyung-soonCEO of SNT Motiv
- Kwon Hyung-soon is the CEO of SNT Motiv. He is focusing on expanding global overseas sales of eco-friendly automotive components while accelerating efforts to target global defense industry markets, including the Middle East. He was born on November 16, 1963.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Mechanical Design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joined Daewoo Precision Industries, now SNT Motiv. He served as head of the Motor Business Division and head of the Mobility Business Division. In 2022, he was appointed CEO. He is a hands-on manager who rose through the company after working there for nearly 40 years. In particular, he is recognized for his expertise in the eco-friendly automotive business sector. #SNTMotiv #automotivecomponents #defenseindustry #eco-friendlyvehicles #KwonHyungsoon #mobilitybusiness #SNTGroup #automotiveindustry #globalmarkets #SouthKoreanCEO
-
-
CEO 말말말 >
-
이주의 CEO >
-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graph_3CEO 커넥트 >
crownCEO UP & DOWN
-

-
선진국 지위 얻은 한국도 영향권? '기후 배상' 현실화에 국제사회 술렁
- 유엔이 기후 위기에 대한 각국 정부의 법적 책임을 명시한 국제사법재판소의 권고를 공식 인정하는 결의안 상정 절차에 돌입했다.미국 트럼프 정부는 경제적 위협을 이유로 결의안 중단을 압박했으나, 주도국인 바누아투는 절차 강행 의사를 분명히 했다.결의안이 통과되면 선진국들이 과거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기후 피해를 법적으로 배상해야 하는 '기후 책임'이 현실화될 전망이다.유럽연합은 국제법 존중을 강조하고 중국은 '선진국 책임론'을 앞세워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하는 등 결의안 통과 가능성이 매우 높다.한국의 기후 분담금 증액 가능성 등 이번 결의안이 가져올 국제 질서의 변화를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보자. 김원유 PD
-
-

-
[Who Is ?]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 국내 1호 여성 CEO, 그룹 모태 애경산업 등 매각하고 항공·화학·유통으로 사업구조 재편 [2026년]
-
-

-
[Who Is ?]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 국민은행 출신 기업금융전문가,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해 균형성장 추구 [2026년]
-
-

-
[Who Is ?] 권형순 SNT모티브 대표이사 사장
- 40년 재직 내부 출신 실무형 경영자, 친환경차 부문 해외 매출 확대 방산시장 공략 속도 [2026년]
-
-

-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부사장의 경영 시험대, '이사회 다이어트'는 신의 한 수인가 악수인가
- 한화갤러리아가 이사회 정원 상한을 13명에서 7명으로 대폭 축소하고 이사 임기를 연장하는 정관 개정안을 상정하며 소액주주의 경영 감시권을 무력화하려 한다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이번 조치는 롯데, 신세계 등 경쟁사들이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것과 대조적인 행보로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신설 지주사 체제 아래서 경영권 안정을 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특히 이사 수를 줄이는 방식은 여러 명의 이사를 뽑을 때 표를 몰아줄 수 있는 '집중투표제'의 실효성을 떨어뜨려, 결과적으로 소액주주 측 인사의 이사회 진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관 변경이 상법 개정 취지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사측은 회사 규모에 맞는 효율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일 뿐이라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그렇다면 왜 유독 한화갤러리아만 서둘러 이사 숫자를 줄이려 하는지, 법의 그물망을 피하려는 기업의 속도는 정말 정치를 앞서는 것인지, 그리고 힘없는 소액주주가 자신의 권리를 지킬 실질적 방법은 무엇인지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
-

-
사법개혁 붙들고 떼쓰는 사법부, 이재명 정부와 '불편한 동행' 끝낼 수 있을까?
-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이에 사법개혁에 반대하는 조희대 대법원장은 "법관의 재판을 악마화하지 말라"며 사법개혁 법안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그러나 국민들이 느끼는 사법 불신은 임계점을 넘었다는 평가가 많다.내란이라는 헌정 파괴 행위 앞에서는 침묵하던 사법부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견제하려는 법안에는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에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이다.대법원은 합리적 사법개혁의 실현을 위한 정부여당과 소통도 부족했던 것은 물론이고 정부와 대치하며 대법관 공백 사태를 불러오고 있다.'불편한 동행'을 끝내고 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 조희대 대법원장의 용단이 그 첫걸음이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
-

-
애플 AI 자체 개발 포기하고 구글 제미나로 선회, AI 백기투항에 팀 쿡 바뀌나?
- 애플을 약 15년에 걸쳐 이끌어 온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입지가 불안해지고 있다.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애플이 패착을 안게 됐기 때문이다.팀 쿡 CEO는 인공지능 열풍에 안일하게 대응해 애플이 구글과 같은 외부 협력사 기술에 의존하는 처지에 놓이도록 하며 경쟁력 하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애플은 그동안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등 리스크를 팀 쿡 CEO의 역량에 힘입어 효과적으로 극복해 왔다.그러나 아이폰 이후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야 하는 과제는 결국 후임자로 오를 차기 경영자에 넘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든다.팀 쿡 CEO가 명예 회복에 성공하며 애플에서 다시금 입지를 다질 수 있을까?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기자
-
-

-
[Who Is ?] 구본혁 인베니 대표이사 부회장
- 가장 먼저 부회장 오른 LS그룹 오너 3세, 투자 전문 지주사로 전환 성과 [2026년]
-
-

-
[Who Is ?]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 경영권 승계과정 밟는 오너 2세, '종합 모빌리티그룹'으로 진화 추진 [2026년]
-
-

-
[Who Is ?]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 K9 자주포 엔진 국산화 주역, 방산·조선·발전 등 토탈 설루션 회사로 성장 주력 [2026년]
-
-

-
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 호르무즈 봉쇄보다 무섭다
- 미국과 이란의 전쟁,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에너지 패권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촛불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에너지원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선 산업 활동 전체가 에너지 수급에 달려 있는데, 에너지 가격 폭등은 우리 경제 전반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과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는 산업계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더 많은 전기가, 더 안정적으로, 그리고 더 깨끗하게 공급돼야 한다.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중립적이고 냉정해야 하는 에너지 정책을 정권의 이념을 대변하는 도구나 정치적 공격의 대상처럼 여겨왔다.지정학적 위기가 상수가 된 시대에 국가 에너지 정책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것은 산업계가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변수일 것이다.
-
-

-
꼴찌의 반격, SKT 정재헌 대표가 100조 원짜리 'AI 심장'에 올인한 이유
- SK텔레콤 정재헌 대표가 MWC26 현장에서 AI 데이터센터(AI DC)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심장'으로 정의하며, 성장이 정체된 통신 시장을 넘어설 파격적인 신사업 청사진을 발표했다.정 대표는 현재 구축 중인 울산 AI DC의 10배 규모인 1GW급 인프라 확장을 위해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하여 총 10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기존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통신 3사 중 3위에 머물렀던 SK텔레콤이 이토록 사활을 거는 이유는 AI DC 사업 매출이 연간 35%에 육박하는 고성장을 기록하며 유일한 수익 돌파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내부 인프라 구축을 넘어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기업에 서비스를 판매하는 '수익형 비즈니스' 모델을 지향하며, 10년 이상의 장기 가동을 통해 확실한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그렇다면 기존 사업 꼴찌였던 SK텔레콤이 왜 지금을 역전의 골든타임이라 확신하는지, 85조 원을 분담하는 빅테크와의 관계에서 실질적인 운영 주도권을 쥘 수 있는지, 그리고 10년 뒤 정말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