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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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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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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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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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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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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스승님께 전할 수 있는 것은 마음뿐이었다, 선의까지 막아선 청탁금지법
- 스승의날 교사에게 선물을 주는 행위는 청탁금지법(김영란법)에 따라 엄격하게 제한된다.스승의날은 특수한 날이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별도 예외가 인정되지 않는다.따라서 직무 관련성이 있는 현재 담임 및 교과 교사에게는 금액과 무관하게 모든 선물이 금지다.카네이션 역시 학생 개인이 개별적으로 줄 수 없으며, 학생 대표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전달하는 것을 허용한다.학생들이 십시일반 소액을 모아 케이크나 간식 등의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 역시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어 제재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현재 학생을 평가하거나 지도하지 않는 이전 학년 선생님 등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다면 5만 원 이하의 사교 목적 선물은 가능하다.교사를 난처하게 할 수 있는 물질적 선물보다는 금전적 대가성이 없는 학생의 손편지, 감사카드, 다 함께 부르는 스승의 날 노래 등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선생님들에게 가장 오래 기억되는 건 "감사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한마디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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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팔고 주식 살 때?' 코스피 1만 돌파 전망에 투자 성향 변할까?
- KB증권이 증권가 최초로 코스피 1만500포인트 진입을 예고했다.이는 기존 목표치보다 무려 40%나 올린 수치로, 1980년대 후반 '3저 호황' 때보다 더 빠르고 강한 강세장을 전망한 것이다.이러한 낙관론의 핵심에는 AI 산업 진화에 따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압도적인 실적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버블' 우려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의 상승장이 실적 추정치 상향에 기반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이 오히려 완화되고 있다고 분석한다.지수가 1만을 돌파하게 되면 부동산에 묶여있던 거대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어 한국 경제의 '혈액'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러한 온기가 전 업종에 퍼지기보다는 AI 관련 반도체, 로봇, 우주 등 특정 주도주로의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이 높다.글로벌 증권사들 역시 한국 반도체 분야의 실적 전망을 높게 보고 있는 만큼, 이번 전망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선 수치로 풀이된다.과연 AI 기술이 이끄는 이 거대한 변화가 우리 투자 환경과 경제 구조를 어디까지 바꿔놓을 수 있을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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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손연호 경동나비엔 대표이사 회장보일러 기업서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진화, 3세 경영승계 채비 [2026년]
- 손연호는 경동나비엔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보일러를 포함 청정환기시스템과 홈네트워크 시스템 연동으로 새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1951년 7월22일 경북에서 경동나비엔 창업자 손도익 경동그룹 명예회장과 김병영 씨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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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손연호 경동나비엔 대표이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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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관순 명인제약 대표이사수조원 기술수출 신화 '신약개발 전문가', 제네릭제조사서 '글로벌 신약 기업' 도약 주력 [2026년]
- 이관순은 명인제약의 대표이사다. 차봉권 영업총괄 사장과 공동대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1960년 1월10일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충남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했다.KAIST(한국과학기술원)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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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관순 명인제약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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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정민교 채비 대표이사전기차 충전사업자 첫 코스닥 상장, 점유율 1위·매출 1천억에도 끊지 못한 적자는 부담 [2026년]
- 정민교는 채비의 대표이사다. 충전 인프라 플랫폼을 기반으로 ESS 연계 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85년 3월18일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부친이 운영하던 기계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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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정민교 채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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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Kyu-bongCEO of EcoPro Materials
- Lee Kyu-bong is the CEO of EcoPro Materials. He is focusing on vertically integrating the supply chain for secondary battery precursors and strengthening profitability. He is also moving quickly to diversify global customers. He was born on April 7, 1970. He graduated from Hanyang University’s Department of Inorganic Materials Engineering and worked at Samsung SDI’s research institute, including as a general manager in strategic planning. After leaving Samsung SDI, where he had worked for 23 years, he joined EcoPro Group. He worked as head of research planning (executive director) at EcoPro BM and head of business operations (executive vice president) at EcoPro EM. After serving as vice president and chief operating officer (COO) at EcoPro Materials, he was appointed CEO of EcoPro Materials in March 2026. He is an expert in secondary battery materials. #LeeKyubong #EcoProMaterials #EcoPro #secondarybattery #batterymaterials #precursor #supplychain #verticalintegration #SamsungSDI #EVb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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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ung-booChairman of Asung Daiso
- Park Jung-boo is chairman of Asung Daiso. After early retirement at age 45, he founded the company in 1988 and aggressively expanded Daiso stores through “1,000-won management” and a “fixed-price policy,” growing it into a retail giant with annual sales in the KRW 4 trillion (US$ 2.9 billion) range. He was born on December 2, 1944, in Seoul. He graduated from Seoul Yeongdeungpo High School and Hanyang University’s Department of Industrial Management. He joined Poongwoo Industrial, a company that produced light bulbs in Guro Industrial Complex, now Guro Digital Complex, and served as factory manager. He founded Hanil Manpower, a trading company, and exported household goods to Japan. In 1992, he established Asung Industrial, now Asung Daiso, and in 1997 opened “Asco Even Plaza,” a Korean version of a 100-yen shop. When controversy arose over its national identity, he bought all shares held by the Japanese company. He is strengthening the company’s identity as a “Korean-style retail company” and is focusing on expanding its offline influence into online channels. #ParkJungboo #AsungDaiso #Daiso #KoreanRetail #FixedPricePolicy #1000WonManagement #RetailBusiness #HouseholdGoods #AscoEvenPlaza #OnlineExp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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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Young-wanCEO of TMC
- Ji Young-wan is the CEO of TMC. He is accelerating the expansion into high value-added business areas, including optical communication cables for AI data centers. He was born on October 9, 1964. He graduated from Seoul Airport Middle School and Seoul Hwagok High School, and earned a degree in electrical engineering from Inha University. He joined Jinro Industry and worked as a deputy general manager in the sales team. After joining TMC, he served as head of the domestic sales team and as a sales director. He was appointed CEO of the ship cable business division. In 2025, he became CEO of TMC. He places great importance on talent. He has a management philosophy that “people are the company’s competitiveness.” #TMC #JiYoungwan #AIdatacenter #OpticalCommunicationCable #ShipCable #KoreanBusiness #CEO #ElectricalEngineering #HighValueBusiness #Tele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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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Moon-hoCEO and President of EcoPro BM
- Choi Moon-ho is the CEO and president of EcoPro BM. He is focusing on increasing production capacity and expanding market share with the goal of making the company the world’s No. 1 secondary battery materials company. He was born on April 15, 1974. He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s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He earned a master’s degree in industrial engineering and a doctorate in energy engineering from Hanyang University Graduate School. He worked at Zeobuilder and Asin Technology before joining EcoPro, where he was in charge of the battery business. He moved to EcoPro BM and served as head of the development division. After serving as chief technology officer (CTO), he was appointed co-CEO and president in 2022. As an engineer by background, he is pushing to cut costs while securing differentiated technological capabilities. #ChoiMoonho #EcoProBM #EcoPro #secondarybattery #batteryMaterials #cathodeMaterials #batteryIndustry #CEO #technologyLeadership #costRe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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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Il-jiCEO and President of Daejoo Electronic Materials
- Lim Il-ji is the CEO and president of Daejoo Electronic Materials. She leads the company as co-CEO with her younger brother, Vice President Lim Jung-kyu. She was born on October 27, 1970, as the second daughter among one son and three daughters of Lim Moo-hyun, founder and chairman of Daejoo Electronic Materials. She graduated from Yonsei University with a degree in biochemistry. She joined Daejoo Fine Chemical, now Daejoo Electronic Materials, and oversaw technology sales. After serving as executive vice president in charge of sales, she was appointed co-CEO in 2008. She is focusing on business diversification centered on silicon anode materials and the expansion of the global supply chain. #LimIlji #DaejooElectronicMaterials #CEO #siliconanode #batteryMaterials #globalSupplyChain #businessDiversification #YonseiUniversity #technologySales #secondaryB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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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Kyeong-seokCEO and President of Firstec
- Son Kyeong-seok is the CEO and president of Firstec. He is focusing on improving performance by expanding global orders based on accumulated defense technology. He was born on May 5, 1960. He graduated from Kwandong University with a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 He joined Jeil Precision Industrial, now Firstec, and worked as executive director in charge of sales and managing director of the factory. After serving as vice president, he was appointed CEO and president in 2018. He led the company’s transformation into a “global defense solutions company.” He aims to help the company leap forward from covering the “muscles” of traditional defense, or actuators, to covering the “brain” of future defense, including AI and unmanned systems. #SonKyeongseok #Firstec #defenseindustry #defensetechnology #globalorders #AIdefense #unmannedsystems #actuators #defensesolutions #Korean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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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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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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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 기술혁신 의지 강한 반도체 전문가, 유임 후 AI·전장 사업 확장에 집중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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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기업인 출신 'AI 전문가', 국정과제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에 집중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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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 모텔 청소에서 출발 인터파크 인수하며 영역 확장, 글로벌 테크기업 탈바꿈해 미 증시 상장 도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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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지영완 티엠씨 대표이사
- 20년 이상 몸담은 영업통, 북미 생산거점 기반 AI데이터센터 · 원전용 케이블 사업 확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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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손경석 퍼스텍 대표이사 사장
- '글로벌 방산 솔루션 기업'으로 체질개선 주도, 방산 체계 종합 솔루션 기업 도약 목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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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묻지마’라는 말 뒤에 숨어선 안 된다, 답을 찾아야 한다
- 광주에서 귀가하던 17세 여고생이 일면식도 없는 24세 남성에게 흉기로 참변을 당했다.사건 직후 익숙한 말이 다시 등장했다.바로 '묻지마 범죄'였다.그러나 가해자는 흉기 준비와 도주 계획을 세웠고, 범행 이틀 전에는 스토킹 신고까지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런 사건을 단순한 '묻지마 범죄'로 부르는 것은 범행 전 나타난 위험 신호를 대처하지 못한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는 것에 불과하다.비극의 반복을 막으려면 스토킹과 같은 폭력의 전조를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인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시급하다.더불어 피해자를 향한 악성 댓글과 잔인한 2차 가해를 근절하기 위한 사회적 대책 마련도 반드시 필요하다.엄벌을 촉구하는 학생들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자를 구하려다 다친 남학생의 용기와 그가 겪고 있을 고통도 잊지 말아야 한다.이제는 사회가 묻지 말고 답을 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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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개가 경비 서고 무인 셔틀 타는 '압구정 현대' 재건축, 관리비 문제는 없을까?
- 낡은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 최첨단 AI 전시관을 방불케 하는 홍보관이 등장했다.팔굽혀펴기를 하며 단지를 지키는 로봇개 '스팟(SPOT)'부터, 개인택시처럼 호출해 타는 수요응답형(DRT) 무인 셔틀 그리고 로봇 충전 시스템과 무인 소방 로봇까지 그 면면이 화려하다.5조5610억 원이라는 역대급 공사비가 투입되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인 만큼, 현대건설은 현대차그룹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로봇 기반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가장 큰 의문은 역시 '실현 가능성'이다. 현대건설은 입주까지 남은 9년이라는 시간 동안 현재 실증 중인 기술들이 충분히 상용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실제로 로봇개 스팟은 이미 2019년에 상용화되었고, 안양시에서는 올해 6월부터 운전석 없는 완전 자율주행 버스가 운영될 정도로 기술적 토대는 마련된 상태다.법령이나 규제 리스크를 고려해 도심항공교통(UAM) 제안을 과감히 포기할 정도로 현실적인 선별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다만, 화려한 기술 뒤에 숨은 '비용의 역습'은 숙제로 남는다. 첨단 기술 경쟁이 공사비 상승으로 이어져 분양가 부담을 키울 수 있고, 입주 후에는 로봇 운영 및 유지 관리를 위한 관리비 폭탄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건설사는 입주민이 감당 가능한 수준의 비용 구조를 짜고, 친환경 저비용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게 됐다.9년 후 압구정 현대가 진정한 미래형 주거의 표준이 될지, 아니면 화려한 기술의 전시장으로 그칠지 현장 이야기를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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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 '1천원 경영'으로 매출 4조 원대 성과, 물류혁신 이어 온라인 사업 강화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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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 대학행정 전문가로 최초 3연임 총장, 지역·산업 동반성장과 교육혁신에 힘써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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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 민주노총 위원장 지낸 철도 노동자 출신, 노란봉투법 안착에 총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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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참모 vs 보수 거물' 왜 전국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주목하나
- 국민의힘이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전 장관을 공천하며 대진표를 확정했다. 하지만 시장의 시선은 후보 그 너머의 '보수 단일화' 여부에 쏠리고 있다.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제명된 인사와의 연대는 없다'며 강력히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이번 선거는 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한 전 대표의 국회 입성 여부에 따라 보수 세력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다.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참모인 하정우 전 AI수석을 투입해 정면 승부에 나섰다.하 후보는 북구를 'AI 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항만·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AI 생태계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전통적인 개발 공약이 아닌 '미래 먹거리' 카드로 부산 민심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보수 진영의 두 후보, 박민식과 한동훈은 '낙동강 개발'이라는 큰 틀에서는 궤를 같이하지만 각론에서는 차이를 보인다.박 후보는 경부선 지하화와 만덕-센텀 대심도 정체 해소 등 '인프라 개선'에 방점을 찍은 반면, 한 후보는 낙동강 복합 아레나 건립을 통해 구포 일대를 '문화·스포츠 메카'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보수 재건의 적임자를 자처하는 두 후보의 내전과 민주당의 AI 대전환 공약 중 부산 민심은 어디로 향할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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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집단 '총수'로 법인 지정? 그러나 의사결정 주체는 언제나 사람이다
- 재계와 일부 학계는 시대 변화를 이유로 대기업집단의 동일인을 사람이 아닌 법인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지배구조가 개선된 현 기업 환경에서 동일인 지정 제도가 특정 개인에게 과도한 책임을 지워 기업 활동을 위축시킨다고 강조하고 있다.하지만 이 제도는 오너 일가의 편법 승계나 사익편취를 막는데 목적이 있다.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경우 오너 일가의 친인척 특혜나 문어발식 확장을 감독할 수단이 사라진다.특히 실질적인 지배력을 가진 오너가 등기임원에 오르지 않고 막후에서 경영권을 행사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기업의 모든 의사결정 주체는 결국 법인 안에 있는 사람이다.'법인 뒤의 사람'을 포착하여 규제하려는 제도의 근본 취지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지배력을 가진 개인이 명확히 존재하지 않는 예외적 상황을 제외하고, 책임 경영을 위해 사람을 동일인으로 지정하는 제도는 유지되어야 한다.동일인에게 과도한 법적 책임과 잠재적인 범죄자 낙인이 주어진다는 남탓을 하기 전에 경영을 투명하게 하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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