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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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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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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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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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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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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판 고무신 선거? 공화당조차 분노하게 만든 트럼프 '5천 달러 배당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승리를 조건으로 성인 1인당 5천 달러의 '트럼프 배당금'과 오바마케어 가입자 대상 500달러 환급 카드를 잇달아 꺼내들었다.구체적인 재원 마련 방안이나 법적 근거도 없이 거액의 현금을 약속하자 야당인 민주당은 물론 여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매표 행위이자 뇌물'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파격적인 현금 지원책을 던진 배경에는 이란전 장기화와 유가 상승 등으로 지지율이 집권 2기 최저치인 30% 초반까지 추락한 데다, 보수 텃밭인 텍사스에서조차 야당 후보에게 밀리는 등 위기감이 극에 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만약 무리한 공약 속에서도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자국 우선주의 강화와 대미 투자 및 방위비 증액 압박이 커져 한국 경제에도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항상 결과를 끝까지 봐야 하는 것이 선거인 만큼 현금 공약에 흔들리는 미국 판세와 지정학적 파장을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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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Is ?] 구본걸 LF 회장
- 패션 넘어 식품·금융사업 안정화 주력, 장남 중심 후계 기반 다져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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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신재호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구조조정·재무 두루 거친 기획 전문가, 북미 공략 속 수익기반 다지기 [2026년]
- 신재호는 LS엠트론의 대표이사 사장이다.자율작업 트랙터의 보급과 북미 판매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1962년 7월10일 태어났다.서라벌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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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신재호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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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곽재선 KG모빌리티 대표이사 겸 KG그룹 회장인수합병 '미다스의 손', 3년 연속 흑자 이끌어 [2026년]
- 곽재선은 KG그룹의 회장이다. KG모빌리티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전기차 라인업과 수출 확대로 KG모빌리티 영업이익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1959년 1월15일 대전에서 태어났다.인천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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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곽재선 KG모빌리티 대표이사 겸 KG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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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성준 네오위즈 대표이사'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
- 박성준은 네오위즈의 대표이사다. 배태근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체제로 네오위즈를 이끌고 있다.‘P의 거짓’의 글로벌 흥행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재산(IP)을 확보하고 PC·콘솔 게임 개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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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성준 네오위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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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ParkCEO of Neowiz
- Park Sung-jun is CEO of Neowiz. He leads Neowiz alongside Bae Tae-geun under a co-CEO structure. Building on the global success of Lies of P, he is focusing on securing new intellectual property (IP) and strengthening the company's PC and console game development capabilities. He was born on August 20, 1975. He graduated from Yonsei University's College of Engineering and worked at Korean game company Esoftnet, U.S. game company Electronic Arts (EA), and Singaporean game company Mikoishi. After returning to Korea, he served as development director at Eyasoft before joining Neowiz CRS as development director. He served as head of the Console Development Division at Neowiz Bless Studio and subsequently took on his current roles as head of Neowiz's ROUND8 Studio and head of its New Game Development Group. He was appointed CEO of Neowiz in 2026. He is the first leader with a game development background in Neowiz's history. He led the development and commercial success of Lies of P, Korea's first global hit in the soulslike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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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JoonCEO of Aekyung Chemical and Co-CEO of AK Holdings
- Go Joon is CEO of Aekyung Chemical. He also serves as co-CEO of holding company AK Holdings. He is focused on transforming Aekyung Chemical's business structure from commodity petrochemicals to high-value-added specialty materials. He was born on May 6, 1973. He graduated from Whimoon High School in Seoul and Yonsei University with a degree in chemical engineering. He earned a master's degree in chemical engineering from KAIST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He joined U.S. consulting firm Bain & Company and worked as a consultant. He later moved to Hyosung, where he served as head of the Organizational Management Team. He worked at U.S. executive search and consulting firms Russell Reynolds and Korn Ferry International as an associate executive director and partner, respectively. He joined Aekyung Group and, after serving in roles including head of the Strategic Planning Team at AK Holdings, was appointed CEO of AK Plaza. He was selected as CEO of AK Holdings in January 2025 and has concurrently served as CEO of Aekyung Chemical since August 2026. He is credited with bringing Aekyung Group's retail business, which had struggled in the aftermath of the COVID-19 pandemic, back to normal. A former consultant, he is regarded as one of Aekyung Group's leading strategists. #GoJoon #AekyungChemical #AKHoldings #AKPlaza #BainAndCompany #KornFerry #KAIST #YonseiUniversity #AekyungGroup #Executive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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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un-haengCEO and President of HL Klemove
- Lee Yun-haeng is CEO and president of HL Klemove. He was born in May 1982 as the son of Lee Jae-sung, former chairman and CEO of Hyundai Heavy Industries. He majored in biomedical engineering at Johns Hopkins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He graduated from 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 He worked as a patent agent and attorney at U.S. law firms, handling patent litigation and international trade. After working at Kim & Chang, he joined Mando as a business strategy manager. At HL Mando, he handled compliance and crisis management at the U.S. subsidiary as well as accounting and human resources. He later served as chief operating officer (COO) for the Americas and head of the Americas region. After moving to affiliate HL Klemove as chief financial officer (CFO), he was appointed CEO and president in December 2025. He is the eldest son-in-law of HL Group Chairman Chung Mong-won and the husband of Chung Ji-yeon, an executive director at HL 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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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 Jung-supCEO, Shindonagh Construction
- Chae Jung-sup is CEO of Shindonagh Construction. He leads Shindonagh Construction as co-CEO alongside Kim Se-jun, the son of Chairman Kim Yong-seon. He is focusing on normalizing management at Shindonagh Construction following its early exit from corporate rehabilitation, while expanding in-house development projects such as the Yongsan headquarters development and increasing orders for urban renewal and public housing projects. He was born in Damyang, South Jeolla Province, on February 2, 1965. He graduated from Chonnam National University with a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 and earned a master’s degree from the Graduate School of Real Estate Studies at Konkuk University. He joined Bosung Construction, an affiliate of BS Group, where he worked in development, construction sales and corporate planning. He later moved to Hanyang, another BS Group affiliate, and worked in its Strategic Business Division and Development Business Division. He was appointed CEO of Hanyang in 2018. He later served as CEO of affiliates Bosung Industry and Southwest Coast Enterprise City Development. He was recruited as CEO of Shindonagh Construction in September 2026. He is a development business expert with more than 30 years of experience in development projects, enterprise cities and large-scale mixed-use development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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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Jung-jinChairman, Celltrion Group
- Seo Jung-jin is chairman of Celltrion Group. He is pushing to transform Celltrion from a biosimilar company into a new drug developer. He was born in Cheongju, North Chungcheong Province, on October 23, 1957. He graduated from Jemulpo High School in Incheon and Konkuk University with a degree in industrial engineering. He earned a master's degree from the Graduate School of Industrial Engineering at Konkuk University. He worked at Samsung Electro-Mechanics. While handling consulting for Daewoo Motor at the Korea Productivity Center, he was recruited as an adviser to Daewoo Motor. When Daewoo Group was dismantled in the wake of the IMF financial crisis, he founded Nexol, the predecessor of Celltrion, with former Daewoo Motor colleagues in 1999 and entered the biosimilar business. He developed Remsima, the world's first antibody biosimilar. He stepped down from management in 2020 after establishing a professional management system at Celltrion Group, but returned in 2023. He is a strong workaholic and is known for his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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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hwaPresident and CEO of SK Energy and SK Geo Centric
- Kim Jong-hwa is president and CEO of SK Energy and president and CEO of SK Geo Centric. He was born on July 30, 1967. He graduated from Hanyang University with a degree in industrial chemistry. He began his career as an engineer at SK Innovation, formerly Korea Oil Corporation. He served as head of engineering at SK Energy before moving to SK Innovation, where he headed the Safety, Health and Environment (SHE) Division and served as chief safety officer (CSO). He later worked at SK Geo Centric as CSO and head of production. He served as CSO of SK Energy and head of SK Innovation’s Ulsan Complex (CLX). He was appointed president and CEO of SK Energy in 2024 and has concurrently served as president and CEO of SK Geo Centric since 2025. With both the refining and petrochemical sectors facing downturns, he has simultaneously taken on the tasks of restructuring the naphtha cracking center (NCC) facilities in the Ulsan petrochemical complex, reorganizing the waste-plastic recycling business, and integrating refining and chemical operations. #KimJonghwa #SKEnergy #SKGeoCentric #SKInnovation #UlsanCLX #IndustrialChemistry #ChiefSafetyOfficer #Refining #Petrochemicals #Corporate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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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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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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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윤행 HL클레무브 대표이사 사장
-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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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 전략·정책 겸비한 '친문계' 정치인, 중수청 안착과 AI정부 구현 집중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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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 법조인·방송인 거친 '재주꾼' 정치인, 당 자생력 키우기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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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 특유의 추진력 갖춘 전략가, 복제약 넘어 신약 강자 목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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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
- 피조개 양식어업자 출신, 어업인 안전 · 수협 경제사업 수익개선에 중점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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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고준 애경케미칼 및 AK홀딩스 대표이사
- 컨설턴트 출신 그룹 전략통, 스페셜티 소재 중심 체질 전환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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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이슈 넘고 인도 모디 총리 만난 '크래프톤', '1조 원 투자' 약속에 숨은 전략
- 크래프톤 장병규 이사회 의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기로 했다.배틀그라운드는 인도에서 누적 이용자 2억6천만 명을 돌파하며 국민 게임으로 자리 잡았으나, 과거 중국과의 국경 분쟁 및 안보 문제로 인해 두 차례나 앱마켓에서 퇴출당하는 고초를 겪었다.이후 크래프톤은 인도 현지 법인 설립과 서버 이전, 맞춤형 요금제 등 철저히 인도 시장 환경에 맞춘 전략으로 재진입을 이뤄냈다.중국 시장에서의 높은 의존도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도를 직접 서비스 중심의 제2 거점으로 삼으려는 포석이다.인도 게임 시장은 이용자 수 대비 매출 규모가 성장하는 초기 단계인 만큼, 크래프톤은 리스크를 줄이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정치권 및 생태계 조성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보인다.크래프톤의 도전이 우리나라 게임산업 발전에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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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채정섭 신동아건설 대표이사
- 30년 이상 건설전문가, 기업회생 졸업 후 경영정상화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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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 정치인 출신 역대 최고령 수장, 정책 조정 능력 발휘 기대받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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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IB 업계 리더 지위 공고화·IMA 안착 목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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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제와 국책은행 이전 저지" 금융노조 총파업, '배부른 소리'인가 '미래 생존권'인가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산별교섭 결렬에 따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3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1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노조 측은 주 4.5일제 도입과 청년 채용 확대, 실질임금 인상, 국책은행 지방 이전 저지 등을 핵심 안건으로 내걸었다.은행 창구가 오후 4시에 닫히는 상황에서 주 4.5일제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것을 두고 대중의 시선은 엇갈린다.그러나 노조는 창구 마감 후 후선 업무와 KPI 압박 등 열악한 노동환경을 지적하며,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금융 집적 효과를 통한 국가 금융경쟁력 보존이 내용의 본질이라는 주장이다.반면 사측과 정부는 고임금 업종인 금융권의 단축 근무는 사회적 합의가 우선이며,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공공기관 지방 이전 역시 국정 과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 같은 일터의 노동환경 변화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명분이 부딪히는 지점이 무엇인지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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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사고는 일상 됐고, 기업의 숫자놀이식 '보상'에도 무감해졌다
- 쿠팡, 티빙 등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기업들이 서비스 이용권 등 수만 원대 수준의 보상안을 제시하고 있다.피해자인 소비자들은 보상의 적절성을 불평하기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상황 자체를 무감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기업들은 유출 사건 발생 시 '실제 2차 피해와 직접 연결된 증거를 찾을 수 없다'는 논리를 내세워 책임을 회피했다.법원 역시 유출과 피해 사이의 인과관계를 피해자가 증명하지 못하면 배상 책임을 면해주는 판결을 내려 입증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유출된 정보가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등 정교한 범죄로 이어져 국민적 공포를 유발함에도, 정작 실제 피해 입증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개인정보 유출을 일상의 위험으로 만든 기업과 제도에 대해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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