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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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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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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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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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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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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Is ?]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 대전시장 4년 만에 복귀, 재정 정상화와 공약 이행에 집중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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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Is ?]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 세계 수준 선재기업 일궈, 안정적 '3세 경영 시대' 열어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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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검찰개혁 앞장선 정치인 출신, 행정통합 안착과 '압도적 성장' 나서 [2026년]
- 민형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시장이다.민형배는 광주·전남 통합 안착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군공항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1961년 6월15일 전라남도 해남군 마산면 화내리에서 태어났다.목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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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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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년을 모아도 서울에 집 못 사는 시대, 청년들 ‘부의 추월차선’은 어디에
- 최근 증시 급락으로 청년층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빚투' 청년들의 경제적 충격과 파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일각에서는 빚투에 실패한 청년들을 '한탕주의에 빠졌다'라며 조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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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폭탄 앞에 선 한국 반도체, 한국 '메모리 공장' 탐내는 미국
- 미국 정부가 한국의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국 기업들의 관세 우회 수출 위험 경로로 지목하며 통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미국 백악관은 2026년 8월 13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 등 40여 개국에서 중국산 전자 집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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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Chong-yangChairman of the Hanyang University Foundation
- Kim Chong-yang is chairman of Hanyang Foundation, the educational foundation of Hanyang University. He was born in Seoul on September 4, 1950, as the son of Kim Lyun-joon, the founder and former chairman of the foundation. He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High School and Yonsei University with a degree in education. He studied at New York University Graduate School in the United States and earned a doctorate in education from Columbia University Graduate School. In 1984, he joined Hanyang University, which was founded by his father, as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Educational Technology. In 1993, he was appointed president of Hanyang University and led the university for 18 years. He stepped down as president in 2011 and has served as chairman of Hanyang Foundation for the past 17 years, leading Hanyang University and its educational foundation. He served as president of the Korean Society for Educational Technology, vice president of the Korean Olympic Committee, vice chairman of the Korean Council of University Presidents, vice chairman of the Korea University Council for Social Service, and an advisory member of the Presidential Advisory Council on Science and Technology. He contributed to Hanyang University becoming one of South Korea's five leading private universities. Following the sale of Hanyang Securities, he has moved to sell additional assets, with overcoming a liquidity crisis and stabilizing the foundation's management among his key challenges. #KimChongyang #HanyangUniversity #HanyangFoundation #privateuniversity #universitymanagement #education #educationaltechnology #HanyangSecurities #liquiditycrisis #asset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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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il-SuPresident and CEO of Yeochun NCC
- Kim Kil-su is CEO and president of Yeochun NCC. With cumulative operating losses exceeding KRW 1 trillion (US$719.4 million), the company narrowly avoided default with support from Hanwha Solutions and DL Chemical. Kim now faces the task of completing, without disruption, a business restructuring involving a three-company joint venture that also includes Lotte Chemical in order to ensure the company’s survival. Kim was born on June 6, 1961, in South Gyeongsang Province. He graduated from Masan High School and earned a degree in chemical engineering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He joined Daelim Industrial, now DL Chemical. He served as an executive in the PE Business Division of the Petrochemical Business Division and as head of the Daedeok Research Institute before becoming head of the Yeosu Plant. He later worked as head of the Petrochemical Business and head of the Business Development Division. After DL Chemical was launched, he served as head of the Specialty Business Division and head of the Petrochemical Business Division before being promoted to president and head of the Petrochemical Business Division in November 2023. He also served as a non-executive director of Yeochun NCC and was involved in the company’s management. In August 2025, he was appointed CEO of Yeochun NCC. He leads the company as co-CEO alongside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CEO Kim Myung-heon, who was recommended by Hanwha Solutions. #KimKilSu #YeochunNCC #petrochemical #DLchemical #HanwhaSolutions #LotteChemical #businessrestructuring #operatingloss #jointventure #chemical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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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u-yangCEO of the Agricultural Economy Division at NongHyup Agribusiness Group
- Kim Ju-yang is CEO of the Agricultural Economy Division at NongHyup Agribusiness Group. He is focusing on reforming the agricultural product distribution structure. He is also working to strengthen management fundamentals to end two consecutive years of losses. He was born in Jinju, South Gyeongsang Province, in 1967. He graduated from Jinju Dongmyeong High School and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1992, he joined the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as a clerk at its Pyeongtaek County branch. He served as head of NongHyup Grain and head of the Economic Strategy Team in the Economic Planning Department. He also held key positions in the agricultural economy sector, including head of the Horticulture Business Department and head of the Producing Area Horticulture Department.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s Gyeongnam Regional Headquarters and head of the Producing Area Wholesale Division at NongHyup Agribusiness Group, he was appointed CEO of the Agricultural Economy Division at NongHyup Agribusiness Group in 2026. He is regarded as a hands-on leader with extensive expertise in agricultural product distribution and policies for producing regions. #KimJu-yang #NongHyup #NongHyupAgribusinessGroup #agriculture #agriculturaldistribution #agriculturalproducts #farmpolicy #distributionreform #agriculturaleconomy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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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Sang-kiCEO of Korea Line Corporation
- Min Sang-ki is CEO of Korea Line Corporation. He was born on January 4, 1955, in Okcheon-myeon, Yangpyeong-gun, Gyeonggi Province. He graduated from Jungkyung High School in Seoul and the College of Animal Science at Konkuk University. He earned both a master’s degree and a doctorate in food engineering from the University of Hohenheim in Stuttgart, Germany. While serving as a professor at Konkuk University, he held positions including president of the faculty council, dean of the graduate school, executive vice president for academic affairs, and president of the university. In July 2026, he took office as the new CEO of Korea Line Corporation, a shipping affiliate of SM Group. During his tenure as president of Konkuk University, he actively reformed the curriculum by strengthening education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ncluding AI, and fostering interdisciplinary talent suited to industry needs. His appointment as the head of a shipping company drew attention because it was unusual for someone from academia to take such a position. #MinSangki #KoreaLine #SMGroup #shipping #KonkukUniversity #academia #AIeducation #FourthIndustrialRevolution #interdisciplinarytalent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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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 Chin-wooChairman of Sajo Group
- Choo Chin-woo is chairman of Sajo Group. He returned as CEO of Sajo Industries 21 years after stepping back from frontline management and is focusing on identifying new businesses while working to increase revenue, improve profitability and enhance efficiency across the group. He was born on August 28, 1949, in Seongju, North Gyeongsang Province, as the eldest son among two sons and three daughters of Joo In-yong, founder and chairman of Sajo Industries. He graduated from Kyunggi High School in Seoul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a degree in political science. He earned a master's degree in political science from Columbia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and a doctorate in political science from Hanyang University Graduate School. He began his career at Korea Exchange Bank before joining Sajo Industries, founded by his father, as vice president. He became president and CEO of Sajo Industries in 1979 and later rose to chairman. He returned as CEO of Sajo Industries in March 2025. Through aggressive mergers and acquisitions (M&A), he transformed the fisheries-focused company into a large business group spanning fisheries, livestock, leisure and IT. He served as a lawmaker for the 15th and 16th National Assemblies representing Goryeong and Seongju in North Gyeongsang Province as a member of the Grand National Party, now the People Power Party. He is known as a "bold strategist." #ChooChinwoo #SajoGroup #SajoIndustries #fisheries #MergersAndAcquisitions #businessmanagement #corporategrowth #livestock #leisur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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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Sung-anVice Chairman and CEO of Samsung Heavy Industries
- Choi Sung-an is Vice Chairman and CEO of Samsung Heavy Industries. He is focusing on improving business performance, selectively securing orders and securing future growth engines. He was born on December 1, 1960, in Masan, South Gyeongsang Province. He graduated from Masan High School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a degree in mechanical engineering. He joined Samsung Engineering and worked as head of procurement, head of the chemical business division and head of Plant Business Division 1. In 2018, he was appointed CEO of Samsung Engineering. After being promoted to vice chairman, he moved to Samsung Heavy Industries and was appointed CEO in 2023. He was the first person to be promoted to vice chairman under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Jae-yong. After ending Samsung Heavy Industries' eight consecutive years of operating losses in 2023, he has continued to lead improvements in the company's business performance. He served as chairman of the Korea Offshore & Shipbuilding Association. He places great importance on technology and is known for a meticulous and thorough work style. #ChoiSungan #SamsungHeavyIndustries #SamsungEngineering #shipbuilding #offshoreplant #selectiveorders #businessperformance #futuregrowth #LeeJaeyong #KoreaShip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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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말말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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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CEO >
-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graph_3CEO 커넥트 >
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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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 차단하고 비아파트 대출 완화, 2년짜리 한시 대책으로 청년 주거안정 어렵다
- 정부가 치솟는 집값과 갭투자를 잡기 위해 1주택자 전세대출 보증을 제한하는 고강도 규제와 함께, 청년층을 위한 비아파트 매입 지원책을 발표했다.내년 1월 출시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만 39세 이하 청년이 4억 원 이하 비아파트를 살 때 최대 80%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러나 자금력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하락 위험이 큰 비아파트 매입을 유도하는 정책이 실제 주거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될지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현장에서는 청년들의 비아파트 자가 소유 비율이 4.5%에 불과한 상황에서,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하기 힘든 비아파트에 고레버리지 대출을 쓰도록 유인하는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다.더욱이 최근의 비아파트 거래 증가 역시 자발적 선택이라기보다 아파트 대출과 전세가 막혀 나타난 풍선효과에 가깝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금융당국 스스로 2년 시범 운영 후 호응에 따라 아파트 포함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번 대책의 비아파트는 시장 육성이 아닌 아파트 가격 안정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주거 사다리 복원이라는 명분 뒤에 숨겨진 핀셋 대출 완화의 실효성과 한계를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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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민상기 대한해운 대표이사
- 학계 출신 전임 건국대 총장 '파격 인사', 조직 쇄신 통한 글로벌 해운사 도약 과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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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 한나라당 2선 의원 정계 외도 후 21년 만에 대표로 복귀, 그룹 수익개선·효율화 집중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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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배충식 KAIST(한국과학기술원) 총장
- 친환경에너지 공학 권위자, AX 혁신 통한 글로벌 명문 대학 도약 내걸어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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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째 의사 집안' 안상호 기록의 진실, '연좌제'를 넘어 우리가 과오를 기록해야 하는 이유
- 배우 하영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증조부 안상호를 '왕실 전의'이자 국내 서양 의학의 선구자로 소개한 뒤 과거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였다.안상호는 1916년 친일 성격의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한 기록과 1918년 매일신보에 내선동화의 모범으로 소개된 발언이 확인되며 논란이 일었다.다만 그는 정부의 공식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이나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는 등재되지 않은 인물이다.한편 이번 논란과 맞물려 과거 친일재산조사위원회 해산 후 16년 만인 올 12월 3일 새로운 친일재산환수제도가 재가동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이번 제도는 친일재산뿐만 아니라 이미 처분한 대금까지 환수할 수 있고 제보 포상금 지급 등 강화된 보완책을 담고 있다.전문가들은 친일파 후손이라는 이유만으로 연좌제식 비난을 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연좌제 금지 원칙은 엄격히 지켜져야 한다고 지적한다.다만 조상의 잘못과 특혜를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기록하는 것은 독립운동의 가치를 지키고 올바른 역사를 세우기 위한 필수적 과제임을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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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 30여년 경력의 농산물 유통 전문가, 유통구조 혁신 및 경영 내실화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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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대표이사 사장
- 무탄소·AX 전환으로 체질 개선 속도, 설비 투자 부담 속 재무·조직 내실화 시험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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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최문규 한신공영 대표이사 부회장
- 체질 개선과 실적 반등 기반 마련, 지분 없어 2세 승계구도 불안정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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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근흥 비에이치아이 대표이사 부회장
- 30년 발전설비 전문가 HRSG 세계 1위 주역, 친환경에너지 신사업 안착 속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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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이사 회장
- 상폐 '알앤엘바이오' 설립자, 조인트스템 미국 허가 추진 2027년 나스닥 상장 목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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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 구글과 야놀자 거친 플랫폼 전문가, '가전 종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집중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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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기후 개혁' 후퇴
- 이재명 정부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메가특구' 추진 과정에서 노동과 기후 개혁 정책을 후퇴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메가특구 특별법에 기간제 노동자 사용 기간 연장과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이 검토되며 대선 공약인 '주 4.5일제'와 반대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기후 분야에서도 신규 원전 추진, 댐 신·증축 검토 등 산업용 전력·용수 확보를 이유로 기존 기후 대응 기조에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AI와 반도체 등 국가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프라와 규제 완화를 제공하는 것을 부정하긴 어렵다.그러나 기업에 양보하는 만큼, 노동자의 권리 강화나 사회안전망 확충 같은 '정책적 교환'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기후 대응에서도 탄소 감축 목표를 미루는 핑계가 아닌, 에너지 효율화와 정의로운 전환 등 대안을 과감하게 제시해야 한다.정부가 실용주의라는 명목으로 개혁을 대처하는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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