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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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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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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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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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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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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는 사이 무슨 일 있었나?
- 중동의 혈관이자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미국과 이란의 '전쟁 속 전쟁'이 최고조에 달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48시간 내 전면 개방'을 요구하며 불응 시 발전 시설을 초토화하겠다는 최후통첩을 날렸다.하지만 정작 시한이 임박하자 트럼프는 '생산적인 대화가 있었다'며 공격을 5일간 유예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현재 상황은 크게 세 가지 시나리오로 압축된다. 압박 수위를 높여 협상의 지렛대로 삼는 '지루한 교착 상태', 실제 민간 발전 시설을 타격하는 '전면적 공습', 그리고 물밑 접촉을 통한 '극적인 휴전'이다.이 과정에서 이란은 중국, 인도 등 특정 국가의 유조선만 선별적으로 통과시키는 '유연한 대응'으로 미국의 봉쇄 명분을 무력화하며 실리를 챙기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하지만 더 큰 문제는 전쟁 이후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를 공식화하면서, 이곳은 더 이상 자유로운 국제 수로가 아닌 '이란의 유료 도로'가 될 위기에 처했다.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70%에 달하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전쟁의 종식보다 더 무서운 '에너지 인질극'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그렇다면 트럼프의 5일간의 휴전은 평화로 가는 길이 될까?이란이 노리는 '통행료'의 실체와 기름값 폭등이라는 폭탄을 마주한 우리 경제의 돌파구는 어디에 있는지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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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주 의무 소각 시행되자마자 방어막 요구하는 재계, 경영 선진화와 신뢰부터 챙겨야
-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자사주를 기반으로 한 사채 발행 금지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공포•시행됐다.경영계는 적대적 M&A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할 수단이 사라졌다며, 포이즌필과 차등의결권 등 새로운 제도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그리고 정치권(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경영권 변동 시 소수 주주를 보호하기 위한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전문가들은 방어 수단 요구가 기존의 '오너 중심 세습 경영'을 영위하려는 낡은 관성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고 있다.한국 기업 특유의 복잡한 지배구조와 실질적 지배력을 고려할 때, 적대적 M&A 위협은 다소 과장되었다는 것이다.회삿돈(자사주)으로 지배력을 유지하는 것은 주주 가치 침해이며, 경영권 방어 지분은 오너의 개인 자금으로 매입하는 것이 타당하다.결국 새로운 제도가 설득력을 얻으려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등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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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는 바다가 보내는 경고, 지구의 균형 파괴로 '기온 상승 가속도'
- 세계기상기구는 2025년 지구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43도 상승하며, 관측 이래 가장 위험한 수준의 기후 비상사태에 직면했다고 발표했다.지난 80년간 인류가 배출한 온실가스가 지구의 열 배출을 막으면서, 대기 중 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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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마피아”와 재계 4위 방산제국, 극과 극을 달리는 한화 이야기
- 한화그룹은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로 육해공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방산기업이다.시가총액 180조 원을 돌파하며 재계 4위까지 올라선 화려한 모습 이면에는, 사실 그룹 전체를 무너뜨릴 뻔했던 뼈아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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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카지노서 복합리조트기업으로 전환, 장충동 플래그십호텔 성공에 집중 [2026년]
- 전필립은 파라다이스그룹의 회장이다.그룹의 중점사업인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의 2028년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1961년 11월10일 전락원 파라다이스그룹 창업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중앙대학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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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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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yang-sookPresident of Ewha Womans University
- Lee Hyang-sook is the President of Ewha Womans University. She was born in Seoul on October 22, 1963. She graduated from Seoul Seomun Girls' High School and the Department of Mathematics at Ewha Womans University. She received a master's degree in mathematics from the Graduate School of Ewha Womans University and a doctorate in mathematics from the Graduate School of Northwestern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She was appointed as a professor in the Department of Mathematics at Ewha Womans University and served as head of the Research Institute for Mathematical Sciences, Vice President for Research, head of the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Foundation, and head of the Entrepreneurship Center. She was elected president in 2025. She is the first president from a science and engineering background in the history of Ewha Womans University. After taking office, she presented five strategic goals, including creating a world-class research environment, making a major transformation in higher education to prepare for the AI era, securing finances and innovating administrative systems for sustainable development, and enhancing the value of the Ewha brand and its global standing. She served as vice president of the Korea Institute of Information Security and Cryptology, women president of the Korean Mathematical Society, and president of the Federation of Korean Mathematical Societies. She is considered one of the leading female scientists in the field of cryptography. #LeeHyangsook #EwhaWomansUniversity #Ewha #universitypresident #mathematics #cryptography #AIeducation #highereducation #womeninscience #Sou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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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n-joo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LG H&H
- Lee Sun-joo is the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LG H&H. As the new leader, she is expected to focus on reorganizing business strategy to end losses and renewing the organizational atmosphere. She was born in December 1970. S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at Ewha Womans University. She began her career in the public relations office of Hankook Cosmetics. She later moved to L'Oréal Korea, where she served as Executive Managing Director and head of a business division. After serving as SVP (Senior Vice President) for International Business Development at Kiehl's under L'Oréal USA and as Vice President of L'Oréal Korea, she moved to L&P Cosmetic, which grew through the brand Mediheal, as President of its Global Strategy Division. She was appointed head of Unilever Beauty & Wellbeing Korea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its subsidiary Carver Korea, and most recently worked as Chief Executive Officer of Terarosa Coffee. In October 2025, she was appointed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LG H&H. Note: In the original text, “이선주Lee Sun-joo는” appears without a space between the Korean name and the English name, which looks like a typo. #LeeSun-joo #LGHH #LGHouseholdHealthCare #beautyindustry #Kbeauty #LOréal #Mediheal #Unilever #CarverKorea #Terarosa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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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Seung-wonCEO of HanAll Biopharma
- Jung Seung-won is the CEO of HanAll Biopharma. He was born on December 22, 1971. He graduated from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nd completed an MBA program at the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in the United States. After working as a consultant at Bain & Company, he moved to Novartis, where he worked as Marketing Manager of the Infectious Diseases Division, Executive Director of the Neuroscience Division at Novartis Korea, and Global Program Director in the Global Strategic Marketing Department. He also served as Executive Director of Marketing for the Neuroscience Division in Japan and as New Drug Director of the Neuroscience Division at Novartis. At UCB Pharma, headquartered in Belgium, he oversaw the osteoporosis business for Japan and China. After serving as Head of HanAll Biopharma’s U.S. subsidiary (HPI) in 2020, he was appointed Co-CEO of HanAll Biopharma in March 2021. As a former doctor, he is a biotechnology expert who was responsible for clinical development and business strategy for 12 years at global big pharma company Novartis. He is working to accelerate global clinical development of new biopharmaceuticals such as HL036, a treatment for dry eye disease, and HL161, an antibody treatment for autoimmune diseases, while also seeking to secure new pipelines by strengthening cooperation with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ies. #HanAllBiopharma #JungSeungwon #biopharma #Novartis #UCBPharma #HL036 #HL161 #clinicaldevelopment #biotechnology #pharmaceutic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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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ung-bongCEO of Shell Korea Limited
- Lee Seung-bong is CEO of Shell Korea Limited. He is focusing the company's capabilities on high value-added premium lubricants product lines. He is also concentrating on a high-dividend policy to enhance shareholder value and on strengthening ESG management. He was born on November 30, 1966. He graduated from Korea University's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joined Shell Korea Limited. He became CEO after serving as marketing manager, head of the direct sales and distributor sales division, and head of the direct sales division. He is a field-oriented lubricants expert who has worked at Shell Korea Limited for more than 30 years. He also serves as Country Chair of Shell Korea, an affiliate of Shell Korea Limited. The original text is clear overall, but "이승봉Lee Seung-bong" appears to be missing a space between the Korean and English names. #LeeSeungbong #ShellKorea #lubricants #premiumlubricants #ESG #shareholdervalue #highdividend #KoreaUniversity #energyindustry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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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Yu-yeolCo-CEO of Lotte Biologics
- Shin Yu-yeol is a co-CEO and Vice President of Lotte Biologics. He also serves as Head of the Future Growth Office at Lotte Corporation. As the son of Lotte Group Chairman Shin Dong-bin, he is the management successor who will lead Lotte Group. He has been tasked with discovering new growth engines for Lotte Group, with a focus on future businesses. He was born on March 30, 1986, when Chairman Shin Dong-bin was working at Nomura Securities' London branch. He is a Japanese national, and his Japanese name is Shigemitsu Satoshi. He attended the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divisions of Aoyama Gakuin, a private school in Japan, and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Environmental Information in the Faculty of Commerce at Keio University in Japan. He completed an MBA program at Columbia Business School in the United States. He began his professional career at Nomura Securities in Japan. In 2020, he joined Lotte Japan as Head of the Sales Division and began his management training. In 2008, he was appointed CEO of Lotte Strategic Investment (LSI), the largest shareholder of Lotte Financial. He later served as CEO of Lotte Financial. He served as Managing Director of the Tokyo branch for basic materials at Lotte Chemical Japan, Head of the Future Growth Office at Lotte Corporation, and Executive Director and Head of the Global Strategy Office at Lotte Biologics. From this point, he began to expand his presence in Korea's Lotte Group in earnest. He was appointed as an inside director of Lotte Holdings Japan and was promoted to Vice President at Lotte Corporation and Lotte Biologics. In November 2025, he was appointed CEO of Lotte Biologics. Having lived almost entirely in Japan until he turned 40, he does not speak Korean fluently, but he is able to communicate. After turning 38, he was exempted from mandatory military service, and speculation is widespread that he will soon acquire South Korean nationality. The original text may need clarification in this part: “In 2008, he was appointed CEO of Lotte Strategic Investment (LSI)…” Given the surrounding timeline, the year may be a typo or may require fact-checking in the source text. #ShinYu-yeol #LotteBiologics #LotteGroup #ShinDong-bin #LotteCorporation #futuregrowth #managementsuccessor #JapanKorea #biopharma #corporate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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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O-bongPresident of Jeonbuk National University
- Yang O-bong is the president of Jeonbuk National University. He is focusing on turning Jeonbuk National University into a global hub university and a flagship university. In response to government policy, he is working to drive the regional economy by building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demonstration infrastructure for Physical AI and digital transformation. He was born in Namwon, North Jeolla, in 1962. He graduated from Jeonju High School and Korea University’s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and received his master’s degree and doctorate in chemical engineering from KAIST. After working at Hanwha Energy and the Pohang Institute of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 he joined Jeonbuk National University in 1995 as a professor in the School of Chemical Engineering. After serving as head of the Advanced Human Resources Training Project Group for Silicon-Based Solar Cells and director of the Solar Energy Research Center, he was elected president in 2023 through a direct election. He served as chair of the Planning Committee for the Crystalline Silicon Solar Cell Sector at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Technology Evaluation and Planning, president of the Korean Society for Photovoltaic Engineering, and chair of the National Support Committee of Jeonbuk State. He is a chemical engineer who researches renewable energy, solar cell materials and devices, and energy storage materials. He is a member of the 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 of Korea. He served as the inaugural chair of the council of universities selected for the Glocal University project, which was the biggest issue in the higher education sector. He served as president of the Korean Council for University Education. #YangObong #JeonbukNationalUniversity #universitypresident #GlocalUniversity #PhysicalAI #digitaltransformation #renewableenergy #solarcell #chemicalengineering #higher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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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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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CEO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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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로 나와 세계 진출하는 'K-무속인', 점술 열풍 타고 새로운 K-콘텐츠 될까?
- 최근 디즈니+의 운명전쟁49가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며 출연자들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사주와 타로 등의 점술은 서구권 Gen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문화 체험으로 소비되고 있다.이는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1조 4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점술 시장의 전반적인 성장세와 맞닿아 있으며, 관련 전문 자격 시장 역시 빠르게 팽창 중이다.불확실한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사주와 타로를 심리적 위안을 얻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도구로 활용하기 때문이다.흥미로운 점은 고도의 데이터 기술이 발전하는 AI 시대에 가장 비과학적인 점술 영역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생성형 AI가 사주와 운세를 분석해 주는 등 최첨단 기술과 전통적인 점술의 결합도 이미 대중화되고 있다.인간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는 전통적 점술과 정교한 AI 알고리즘이 어떤 형태로 공존하고 진화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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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선주 LG생활건강 대표이사 사장
- 키엘·AHC 스타브랜드 키워낸 마케팅 전문가, 구조 재편·쇄신 통한 실적개선 특명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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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이사
- 대규모 임상 데이터 확보 통해, 글로벌 혁신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 목표[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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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 암호학 전문가로 사상 첫 이공계 출신 총장, 위상 회복·AI 융합 강화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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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에게 OTT는 정말 기회인가? '도라에몽' 같은 영원한 IP 가로막는 그들의 계산 방식
- '도라에몽' 극장판 시리즈를 22년 연속 연출하며 누적 관객 1억 명 돌파의 대기록을 세운 시바야마 츠토무 감독이 향년 83세로 별세했다.그는 '닌자보이 란타로', '마루코는 아홉살' 등 일본의 국민적 애니메이션을 이끈 거장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데즈카 오사무 등과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을 국가적 자산으로 격상시킨 주역으로 평가받는다.하지만 창작자의 빈자리와는 무관하게 그가 남긴 IP는 멈추지 않고 수익을 창출한다'도라에몽'의 누적 매출은 약 22조 원으로 추산되며, 현행법상 저작권은 작가 사후 70년까지 보호되어 유족에게 상속된다.특히 기업이 10년마다 갱신하는 상표권은 영구 소유가 가능해, 원작자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캐릭터를 활용한 비즈니스는 대를 이어 지속되는 구조다.최근에는 제작사가 흥행 리스크를 온전히 짊어지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가 제작비를 전액 부담하는 대신 수익 지분을 가져가는 리스크 전가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이는 창작자에게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지만, '케데헌' 사례처럼 1.4조 원의 수익 중 제작사 몫이 500억 원에 그치는 등 거대 자본의 독식 구조라는 과제를 동시에 던지고 있다.그렇다면 원작자 사후에 발생하는 천문학적인 로열티는 실질적으로 누구에게 얼마나 돌아가는걸까?OTT 중심의 제작 환경 변화는 창작자에게 독인지 성배인지 그리고 한국 웹툰이 실사화를 넘어 애니메이션이라는 험난한 시장에 도전하는 경제적 이유는 무엇인지 취재 기자가 직접 짚어봤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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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K-OTT 생중계 가능할까? KT 박윤영 대표이사 내정자에게 쏠리는 관심
- BTS의 컴백 라이브 광화문 공연의 넷플릭스 생중계는 글로벌 송출 인프라가 부족한 국내 OTT의 한계를 보여준다.토종 OTT인 티빙과 웨이브는 넷플릭스의 '규모의 경제'에 맞서기 위해 2023년 12월부터 합병을 추진해 왔다.공정위의 조건부 승인 등 일부 진전이 있었으나, 합병 본계약 체결은 지지부진하게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티빙의 2대 주주인 KT가 주주 가치 제고 등을 고려하며 합병에 동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입장 발표 후 약 1년이 흐르도록 KT와 티빙 양측 모두 적극적인 협상 의지를 보이지 않아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업계는 3월 주주총회 이후 출범할 KT의 신임 경영진이 정부의 토종 OTT 육성 기조에 맞춰 결단을 내려주길 기대하고 있다.글로벌 K-콘텐츠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거대 K-플랫폼의 탄생 여부는 이제 KT의 새로운 리더십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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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변모중' 성장주에서 애플 닮은 가치주로? 잉여현금 50% 주주에게 쏜다
- 생성형 AI 열풍 속에서 독주하던 엔비디아가 최근 주가 박스권에 머물며 성장주를 넘어 애플과 유사한 '가치주' 성격으로 재평가받기 시작했다.엔비디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현재 21배 수준으로 S&P500 평균에 근접하며 다른 AI 관련 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로 분석된다.엔비디아는 올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1717억6천만 달러의 잉여현금 중 절반인 약 859억 달러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에 투입할 계획이다.막대한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 애플의 정책과 닮아 있으며, 이는 최근 주가 정체기에도 투자자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AI 수혜주가 에너지와 메모리로 분산되는 시장 흐름 속에서 가치주로 거듭난 엔비디아의 투자 유효성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본다. 김원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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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이사
- 신동빈 이을 롯데그룹 후계자, 신사업 바이오에서 경영능력 입증 과제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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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승봉 한국쉘석유 대표이사 사장
- 33년 한국쉘에서만 한우물판 윤활유 전문가, 프리미엄 제품군 역량 집중 주주가치 제고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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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50달러의 공포, 이란 전쟁으로 우리 일상까지 위협받고 있다
- 이번 '취재중단'에서는 전쟁 발발 배경부터 국제유가, 글로벌 공급망, 원달러 환율, 미국 내 여론까지 무거운 국제 이슈를 직접 취재한 두 기자가 스튜디오에서 이란 전쟁을 주제로 만났다.핵심은 이 전쟁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유가 상승은 기름값을 넘어 배달비·생필품·대중교통 요금까지 일상 전반을 흔들 수 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반도체·의약품·식품에 이르는 글로벌 공급망 전체를 교란한다.전쟁의 향방에 따라 한국 경제가 받는 충격의 크기도 달라지는 만큼, 조기 종전과 장기화 시나리오를 나눠 각 경우의 파급 효과를 짚어봤다.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원유 가격이 환율과 생활물가로 번지며 한국인의 일상을 얼마나 깊숙이 파고들고 있는지도 숫자와 함께 확인했다.깊이 있는 분석과 말도 안 되는 질문이 공존하는 두 기자 사이에 취재를 중단할 만한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영상에서 확인해본다. 서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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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 대교협 회장 맡아 '서울대 10개 만들기' 제안, 피지컬AI·디지털 전환 주도해 지역경제 견인 기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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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재는 적극적인데 과징금은 소극적? 유통업계 '겁먹은 척'만
- 공정위는 유통업계의 오랜 '갑질'과 담합을 막기 위해 과징금 하한선을 높이는 등 제재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그런데 촘촘해진 규정과 다르게 실제 부과되는 과징금 규모는 오히려 감소 흐름을 보여 현장의 억제력 체감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주요 유통기업의 전형적인 위반 사례에도 예상보다 보수적인 과징금이 책정되며 집행의 강도에 의문이 제기된다.판촉 강요, 부당 반품, 대금 지급 지연 등 유통업계의 고질적인 불공정 행위는 수차례의 규제에도 현장에서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신속한 종결이 장점인 '동의의결' 제도가 제재의 무게와 시장에 주는 경고 강도를 희석시킨다는 견해와 함께기업의 행정소송에 따른 장기간의 법적 공방과 패소 시 과징금 환급 부담이 공정위의 제재 결정을 신중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규제 강화 신호가 실질적인 관행 변화로 이어지려면, 제도의 상향을 넘어 일관성 있고 예측 가능한 실제 '집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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