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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한 달 만에 젠슨 황 또 만난다 : 이번엔 치맥 회동 아니고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만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다시 만날 것으로 보인다. 그 장소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다.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난지 한 달 만에 재차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룹 총수가 직접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업에 발벗고 나서 힘을 싣는 모양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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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5월 미국 첫 매장 오픈 앞서 물류거점 설치 완료, 이선정 K뷰티 미국 진출 본격화
- CJ올리브영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현지 첫 물류거점을 설치했다.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이사가 미국 내 K-뷰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5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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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장 이찬진의 '경쟁사 임원 사외이사' 수용한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남은 과제는 이사회 전문분야 다양성
-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늦게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마무리됐다.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유력하게 점쳐지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 아래에서 진행된 이번 사외이사진 개편에서 신한금융지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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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그룹 지주사·자회사 실적 악화에도 배당 확대, 주주환원 명분 너머 김동녕 회장 일가 승계 자금 마련 포석
- 한세그룹 김동녕 회장과 그 일가가 회사의 실적이 악화됐는데도 배당을 늘렸다.주주환원 정책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회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졌는데도 오너 일가의 부(富) 증식과 오너 2세 삼남매의 증여세 등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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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회장 구광모가 'AI 대학원' 입학생들에게 축하 편지 보냈다, "기술은 사람의 미소를 설계하는 도구"
-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고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이 LG를 넘어 산업의 미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술의 본질을 사람에 두고 인간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LG AI대학원 입학생들에게 보낸 축하 편지를 통해서다.LG는 4일 서울 강서구 케이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LG AI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교육부 공식 인가를 받아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출범했다. 구 회장은 이날 입학생들에게 LG의 AI 모델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그램 노트북을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했다.LG AI대학원은 여러 산업 분야의 학생들이 실무 현장에서 쌓은 지식을 AI와 융합해 산업의 난제 풀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구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영광스럽고도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AI 개발에 목적이 사람에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전 세계의 기술과 논물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알고리즘 속에서 수많은 밤을 지새워야 하는 치열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며 '밤낮으로 흘릴 땀방울 하나하나가 우리가 마주한 난제를 해결하고 훗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여유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전폭적 지원을 약속하며 인재 육성의 의지를 내비쳤다.구 회장은 '실패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증거이자 혁신으로 향하는 가장 정직한 과정'이라며 '실패에 굴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기서 만들어질 기술이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구 대표는 지난 2020년 그룹 차원의 AI 싱크탱크인 LG AI연구원을 설립하며 '최고의 인재와 파트너들이 모여 세상의 난제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LG AI대학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코딩 시험, AI 모델링 평가, 심층면접 등의 선발 전형을 거쳐 석사과정 11명, 박사과정 6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신입생은 LG전자 소속 8명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3명, LG이노텍 2명, LG디스플레이 2명, LG화학 2명으로 구성된다.LG AI대학원의 교육과정은 연구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해 학문적 성과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만들기 위한 실전형 코스로 설계됐다고 LG는 설명했다.또 LG는 서울대학교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과 협력해 지역인재와 교류를 바탕으로 산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술혁신을 이끌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개원식에 참석해 'LG AI대학원은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고급 인재를 배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곳에서 길러질 인재들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홍락 LG AI대학원장은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LG AI대학원의 출범은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끄는 AI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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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Is ?]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
- 성수동 레미콘 공장부지 77층 랜드마크로 개발해 성장동력으로, 중대재해법 등 사법리스크 부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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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Is ?] 박세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 LG화학 출신 재무·전략 전문가로 공동창업, 기술이전 중심에서 핵심 ADC 파이프라인 임상 직접 수행기업으로 전략 수정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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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차정훈 엠케이전자 회장 겸 한국토지신탁 회장5조원 대 중견그룹 일군 'M&A 승부사', 횡령·배임 의혹 '오너 리스크' 중심에 [2026년]
- 차정훈은 엠케이전자의 회장이다. 한국토지신탁의 회장도 겸하고 있다.1963년 1월15일 태어났다.전주 해성고등학교를 나와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대학 졸업 후 전주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 신성건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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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차정훈 엠케이전자 회장 겸 한국토지신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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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배송 허용이 능사가 아니다, 정부의 재래식 유통관이 달라져야 한다
- 오늘날 유통 시장은 업종의 경계를 넘어 소비자의 '시간'과 '체류 공간'을 두고 다투는 플랫폼 경쟁 시대로 진화했다.그러나 관련 규제는 여전히 '대형마트 대 전통시장'의 구도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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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현장에 '야차룰' 싸움 비상, 부상 발생 땐 법적·경제적 책임 피할 수 없다
- 최근 유튜브와 숏폼 콘텐츠를 타고 확산된 길거리 격투기 콘셉트의 일명 '야차룰'이 학교 현장으로 침투하며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서울시교육청이 예방 안내 가정통신문을 배포하고 경찰이 '스쿨 사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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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e-jinCEO of LigaChem Biosciences
- Park Se-jin is the CEO of LigaChem Biosciences. He is accelerating efforts to transform the company into a global biopharmaceutical firm by directly conducting late-stage clinical trials for its core antibody-drug conjugate (ADC) pipelines. He was born on March 2, 1962. He graduated from Korea University with a degree in economics and completed an MBA program at Yonsei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Business. He worked as head of planning and human resources at the LG Chem Research Park. He later held a research and development management position at LG BMI, LG Chem’s research subsidiary in the United States, and served as head of strategic planning at the LG Chem Research Park and as a team leader in the Imaging Materials Business Division. In 2006, he co-founded LigaChem Biosciences. He transformed the technology-focused LigaChem Biosciences into a commercially oriented biotechnology company. He is an expert in finance and strategy. He takes a strong interest in employee compensation. #ParkSejin #LigaChemBiosciences #ADC #antibodydrugconjugate #biotechnology #clinicaltrials #globalbiopharma #LGChem #corporatestrategy #employeecomp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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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ng-yupVice Chairman and CEO of SL
- Lee Sung-yup is the vice chairman and CEO of SL. He is focusing on expanding the company’s business into future mobility sectors, including electrification and robotics. He was born on November 18, 1970, in Daegu as the eldest of two sons and one daughter of SL Chairman Lee Choong-kon. He majored in economics at the University of Wisconsin in the United States and completed an MBA program at Drexel University’s business school. He worked at WiseDB and Hyundai Securities. He later joined Samlip Industrial, now SL, and received management training. He was appointed CEO in 2006 and promoted to vice chairman in 2021. He has achieved results in expanding the company’s lamp-centered business structure into electrification and robotics while broadening its global customer base. #LeeSungyup #SL #futuremobility #electrification #robotics #automotivelamps #globalcustomers #mobilitybusiness #managementleadership #automotive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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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ae-yoonPresident and CEO of Leeno Industrial
- Lee Chae-yoon is the president and CEO of Leeno Industrial. He is focusing on expanding production capacity through the construction of a new plant in Eco Delta City. He is also working to resolve governance uncertainties caused by growing speculation over a possible sale of management control. He was born in Busan on August 6, 1950. He graduated from Busan Gwangseong Technical High School, now Kyungsung Electronic High School. He began his career at Goldstar, now LG Electronics. In 1978, he founded Leeno Industrial, then known as Leeno Industrial Company. He served as chairman of the Busan Federation of Inter-Industry Exchange Associations, vice chairman of the Busan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and chairman of the Busan Regional Innovation Council. He places importance on communication and operations in the field. #LeeChaeyoon #LeenoIndustrial #semiconductor #semiconductortesting #productioncapacity #EcoDeltaCity #corporategovernance #Busan #entrepreneur #manufac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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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Do-wonSampyo Group Chairman
- Chung Do-won is chairman of Sampyo Group and Sampyo Cement. He is the father-in-law of Hyundai Motor Group Chairman Chung Eui-sun. He is working to establish a foundation for the group’s long-term growth through a development project at the former ready-mixed concrete plant site in Seongsu-dong, Seoul. He was born in Seoul on March 22, 1947, as the second son of the late Chung In-wook, former chairman of Kangwon Industries. He graduated from Kyungbock High School in Seoul and studied metallurgy at the University of Wisconsin in the United States. He began receiving management training after joining Kangwon Industries as a director. He became president in 1989 and, after the company completed its workout program, changed its name to Sampyo in 2004 and became chairman of Sampyo. During the Asian financial crisis, he completed the workout program of Kangwon Industries, now Sampyo Industry, in four years through business restructuring. He acquired Tongyang Cement, now Sampyo Cement, completing the vertical integration of the group’s ready-mixed concrete business. He is facing several trials on charges including unfairly supporting a company owned by his eldest son ahead of a management succession and violating the Serious Accidents Punishment Act in connection with a series of fatal workplace accidents. #ChungDo-won #SampyoGroup #SampyoCement #ChungEui-sun #SeongsuDevelopment #ReadyMixedConcrete #TongyangCement #BusinessRestructuring #ManagementSuccession #SeriousAccidentsPunishme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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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 Tae-wonChairman and CEO of DI Dong-il
- Suh Tae-won is the Chairman and CEO of DI Dong-il. He was born on September 6, 1974, as the eldest son of Suh Min-suk, honorary chairman of DI Dong-il. He majored in communications at Boston College in the United States. He worked in the planning office at On-Media before joining Dong-il Textile, now DI Dong-il, in 2008. He received management training while working in key administrative departments, including finance, purchasing and corporate strategy, and was promoted to executive director overseeing the Corporate Strategy Office in 2010. After serving as vice president of Dong-il Textile, he moved to the forefront of the group’s management and was appointed President and CEO of DI Dong-il in 2019. He became Chairman and CEO in March 2026. He completed the merger of Dong-il Aluminum into DI Dong-il to develop the aluminum foil business for rechargeable batteries into a future growth engine and is expanding investment in materials for lithium iron phosphate (LFP) batteries and energy storage systems (ESS). He serves as chairman of the Korea Textile Trade Association. #SuhTaewon #DIDongil #DongilAluminum #aluminumfoil #rechargeablebatteries #LFPbatteries #energystoragesystems #ESSmaterials #textileindustry #business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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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Joo-youngCEO of Cosmo Robotics
- Oh Joo-young is the CEO of Cosmo Robotics. He is focusing on building a full life-cycle lineup of wearable rehabilitation robots for users ranging from infants and young children to adults. He is also accelerating efforts to obtain US “Home-use” certification and enter global markets. He was born on January 5, 1967. He graduated from Yonsei University with a degree in political science and diplomacy and worked at LG Electronics for about 14 years. As head of LG Electronics’ Russian subsidiary, he devoted himself to developing the local market and expanding the home appliance business. He later served as CEO of companies including JOCDCOM and CDCom Korea. In 2016, he introduced technology related to wearable walking-assistance robots from Russia’s “ExoAtlet” and founded Cosmo Robotics, then known as ExoAtlet Asia. He has an ability to quickly understand market trends. He emphasizes human-centered technology. #OhJooyoung #CosmoRobotics #wearablerobots #rehabilitationrobots #medicalrobots #walkingassistance #HomeUsecertification #roboticsindustry #globalexpansion #humancentered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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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말말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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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CEO >
- 엠바크스튜디오 패트릭 쇠더룬드 CEO, '아크 레이더스'로 넥슨 미래 열고 초대 회장 꿰찼다
-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가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래픽 씨저널> [씨저널] '아크 레이더스'가 실적과 거버넌스 양 측면에서 넥슨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으로 넥슨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고,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의 최고경영책임자(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는 넥슨의 초대 회장이 됐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넥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그 자리에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CEO를 앉히겠다고 20일 발표하면서다.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겸 엠바크스튜디오 CEO는 2018년 스웨덴 소재 게임 개발사 엠바크스튜디오를 세운 창립자다. 회사 설립 초기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10월 정식 출시된 후 그야말로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올해 1월 최고 동시접속자 수만 9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까지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넥슨의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인 4조507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북미·유럽 매출은 직전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해 3분기 매출의 8%에 불과했던 북미·유럽 매출은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인 4분기 매출의 31%를 차지하며 비중이 뛰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당시 엠바크스튜디오 CEO)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아크 레이더스의 리텐션(이용자 유지율)이 넥슨의 어떤 게임보다 높다"며 게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도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글로벌 게임 출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의 설립 때부터 전략적 투자를 이어왔다. 넥슨 이사회는 2018년 쇠더룬드 회장을 이사회에 합류시켰고, 2019년 넥슨은 엠바크스튜디오 지분 100%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했다. 초기 멤버 7명으로 시작한 엠바크스튜디오는 넥슨의 투자를 업고 직원 수 1천 명이 넘을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 쇠더룬드 회장은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넥슨 지식재산권(IP)의 큰 그림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을 지휘하고 이정헌 대표가 그의 전략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저와 이 대표는 회사의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이뤘으며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넘게 게임 개발을 해온 인물로 다이스(DICE)의 CEO로 재직하면서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같은 성공적 게임 프랜차이즈를 만들었다. 2006년 다이스가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인수된 이후에는 EA에서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게임환경)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생존자 '레이더'가 기계 생명체 '아크'와 맞서 싸우거나, 다른 생존자와 협력·경쟁하며 탐험을 이어간다. 김주은 기자
넥슨코리아대표이사 사장이정헌 -
에디터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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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중기위원장'에 '수해 현장 막말' 국민의힘 김성원, 말의 책임 가볍기만 한 국회
- 국회가 2026년 7월 23일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6명을 선출한 가운데, 2022년 수해 복구 현장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김성원 의원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 올랐다.김 의원은 2022년 8월 수해 복구 현장에서 '사진 잘 나오게 비 왔으면 좋겠다'는 발언으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았으나 3선 고지에 오른 뒤 핵심 상임위원장으로 정치적 복귀를 마쳤다.국민의힘은 의원총회에서 김성원 의원을 포함한 상임위원장 후보를 추인했으며, 김 의원은 산자위 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후보로 확정됐다. 반면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는 권영진 의원이 정보위 겸임 누락에 반발해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심각한 당내 파행이 연출되기도 했다.한편 성평등가족위원장으로 추인됐던 임이자 의원은 국토위원장 경선 여파로 자리를 김정재 의원에게 양보하며 인선 갈등을 정리했다.과거 국민적 공분을 산 막말에도 시간이 지나면 주요 직책을 나눠 갖는 정치권의 '제 식구 챙기기' 관행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말에 담긴 무게와 책임감이 사회과 다른 잣대로 이뤄지는 정치권의 이야기를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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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바둑 대결에서 다시 한번 승리, 인간의 선택은 산업의 발전과 닮았다
- "인공지능(AI)은 완벽한 것이 오히려 약점인 것 같다. 불리해도 승부수를 던지지 않는다'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남긴 말이다.AI나 데이터는 안정성과 높은 승률을 제시하지만, 산업 전체를 이끄는 미래를 새로 만들어내지는 못한다.엔비디아의 CUDA 생태계 구축과 SK하이닉스의 HBM 역량 집결은 당장의 수익성보다 과감한 승부수와 기다림에서 얻은 성과이다.삼성전자는 선제적 투자로 성장했었지만 최근 모험 대신 안정을 택하면서 AI 메모리 주도권을 내주고 있다.기업은 커질수록 실패 위험과 실적 부담 때문에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선택에 끌리기 쉬워진다.그러나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은 위험을 감수한 결단에서 나온다.반도체와 AI 등 주요 산업의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 해야하는 핵심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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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 강관 시작해 특수강 세계 1위 올라, '형제경영' 잇는 '사촌경영' 구도 굳히며 고부가가치 철강업체로 진화 추진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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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서태원 DI동일 대표이사 회장
- 2차전지 소재 승부수 던진 오너 3세, 주가조작 여파·사법 리스크 극복 '시험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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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 원불교 창시자의 손자, 글로컬대학 선정과 통합 원광대 출범으로 제2도약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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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비극에 대처하는 오스트리아의 선택, 보존·철거가 아닌 의미를 바꿨다
- 오스트리아 정부가 히틀러 생가를 약 2천만 유로를 들여 경찰서로 리모델링해 개관했다.비극을 기억하기 위해 남겨둔 공간이 극우주의자들의 '성지순례'에 이용되거나 악용될 위험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박물관과 달리 경찰서는 일반인의 접근과 히틀러 숭배 행위를 통제하고 나치 상징물 전시 등 불법 행위를 직접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무작정 철거하거나 그대로 보존하는 대신, 공간을 중립화하며 '나치즘을 경계하는 장소'로 의미를 전환하는 길을 택한 것이다.건물 앞에는 나치 강제수용소 채석장의 화강암으로 만든 기념석을 세워 나치 범죄를 기억하고 파시즘의 재발을 경고하고 있다.공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한국은 식민 통치의 상징이었던 조선총독부 건물은 철거하고, 서대문형무소는 역사관으로 보존하여 교육 현장으로 활용했다.역사를 어떻게 마주하고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갈 것인지 핵심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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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깎여도 주당 2500원 배당 고수한 '현대차', 하반기 반전 카드는?
- 현대자동차가 2026년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인 49조 2153억 원을 올렸으나 영업이익은 20.8% 감소한 2조 8509억 원에 그치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차량 전체 판매량은 줄었으나 고부가 차종 하이브리드차 판매 비중 확대와 환율 효과가 맞물려 매출 규모는 오히려 커졌다.반면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3월 부품사 화재로 인한 고급 차종 생산 차질이 이익률 하락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글로벌 자동차 수요 위축 속에서도 미국 시장 판매는 소폭 증가했으나 관세 영향 등으로 물량 대비 수익성은 목표치를 밑돌았다.하지만 실적 악화에도 현대차는 주당 2500원의 배당을 유지하며 연초 수립한 연간 경영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내비쳤다.하반기에는 화재 여파로 밀린 물량의 생산을 확대하고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핵심 신차 출시로 이익률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글로벌 자동차 수요 위축과 지정학적 위기에도 올해 제시한 매출 성장 목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계획이 뭔지 꼬치꼬치 따져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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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윤준오 클래시스 대표집행임원
- 삼성전자 근무 때 전략 전문가로 꼽혀, 글로벌 'K-뷰티 플랫폼' 도약 집중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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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오주영 코스모로보틱스 대표이사
- LG전자 러 법인장 출신 시장개척 전문가, 미국 등 홈 재활로봇 글로벌 시장 진출 주력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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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 공안검사 출신 친윤계 3선, 지도체제·노선 둘러싸고 갈라진 당 수습해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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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저평가가 최대주주 책임? '주가 누르기 방지법' 획일적 기준보단 정교한 세법 설계 필요
- 이재명 대통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주가 누르기 방지법'의 조속한 입법 추진을 지시했다.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은 PBR(주가순자산비율) 0.8배 미만 상장사는 상속·증여세 산정 시 시가 대신 공정가치를 반영하도록 하는 법안이다.주가가 낮을수록 세금이 줄어드는 현행 구조를 바꿔, 최대주주가 인위적으로 주가를 저평가시킬 유인을 없애고자 한 것이다.최대주주의 세금 부담 급증을 막기 위해 20% 가산세율을 폐지하고 상장주식의 물납을 허용하는 내용도 담겼다.더불어 PBR 1배 미만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를 의무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업종별 특성을 무시한 획일적 기준 적용과 주가 하락의 원인을 오직 최대주주 탓으로 단정 짓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주가의 인위적 왜곡에 대한 방안인'주가 누르기 방지법'의 핵심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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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외치던 시대는 끝? SMR 차세대 원전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자는 국민의힘
-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성장으로 대규모 전력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차세대 원자력 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지원을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초소형모듈원자로(MMR) 등을 국가전략기술에 명시해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24시간 끊임없이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 특성상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불안정한 재생에너지의 한계를 극복할 해법으로 고출력의 원자력이 다시 대두된 결과다.특히 공장 제작 후 현장 조립이 가능한 SMR은 대형 원전 대비 공기와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어 데이터센터 인근 맞춤형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법안은 여야 간 에너지 정책 주도권 다툼 및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수급 이슈와 맞물리며 정치적 셈법이 반영된 행보로도 해석된다.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주도권 확보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원 확보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국내 원전 생태계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과연 차세대 원전 기술의 국가전략기술 지정이 AI 시대의 전력난을 해결할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정쟁과 기술적 실효성을 영상에서 꼬치꼬치 짚어보자.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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